멕라렌은 오래 전부터 보다폰과 함께 F1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광고를 제작해왔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루이스 해밀턴 시절에도 그랬다..
올해에 새롭게 팀 메이트가 된 젠슨 버튼과 루이스 해밀턴 두 월드 챔피언은 최근에 공개된 광고를 통해 F1 머신을 직접 조립했다. 헌데 이 광고.. 표면적으로 가볍게 보고 넘기기에는 무언가 많은 숨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두 챔피언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 "두 챔피언은 최고의 팀을 짜고 있어, 둘이서면 뭐든 해낼 수 있지"
"레드불, 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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