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zo39jenfTY
맥라렌이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한껏 쏟아 부어 도로 주행이 가능한 궁극의 트랙카 ‘세나’를 개발했다. 세나는 건조중량이 1,198kg에 불과하며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800ps를 발휘한다. 리어 윙은 어지간한 레이싱 카의 것보다도 큰데, 놀랍게도 이 자이언트 윙의 무게는 5kg이 안 된다.
세계 여러 서킷을 돌아다니며 세나를 개발 중인 맥라렌이 이번에는 남아프리카의 칼라미(Kyalami) 트랙을 찾았다.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