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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4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인기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를 플레이했다.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포뮬러 원에서 올해 또 한 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영국인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지난 10월에 발매된 그란 투리스모의 신작을 플레이했다.
그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GP 트랙을 반복해서 질주하면서 서서히 기록을 단축시켜 나갔고, 무려 길이가 48분에 달하는 ‘Extended Version’ 영상에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와 트랙을 어떻게 공략하고 F1 머신과 GT3 머신의 운동성능 차이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흥미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Extended Version’ 영상과 12분짜리 영상 모두 한국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자막으로 지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SmwEiNhKuQ (12분짜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Am7UdhX3M (48분짜리 영상)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