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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위장막 홀딱 벗었다. - 2019 Hyundai Veloster



 내년 1월에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올-뉴 현대 벨로스터가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풀 체인지에서 벨로스터는 유니크한 2+1 도어 구조만 남겨둔 채 모든 게 바뀐다. 엔진과 섀시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2세대 벨로스터의 새로운 외관이 프로모션 영상 촬영 도중 스파이 포토그래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Autoblog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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