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LlfGJ2Vww
|
어지간한 스피드와 엔진의 파워에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며 피부가 간질거릴 정도로 배기음이 강렬하지 않으면 심장이 반응하지 않는 페라리의 열정적이면서도 유복한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새로운 리미티드 시리즈 모델이 나왔다.
F1의 4회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이 가지고 노는 963마력의 이 오픈-톱 슈퍼스포츠 카는 페라리의 창립 70주년이 되는 내년에 출고가 시작되는 ‘라페라리 아페르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