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MOVIE

[MOVIE] “녹색지옥” 랩 타임 11초 단축, 2017년형 카마로 ZL1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rFnrcpBj5k




 역대 가장 파워풀한 카마로, 2017년형 ‘카마로 ZL1’이 트랙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역대 최고임을 입증했다.


 선대 ‘카마로 ZL1’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악명 높은 노르트슐라이페 코스를 7분 41초 27이라는 기록으로 주파했었다. 이는 포르쉐 997 GT3,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SV보다 빠른 기록이었다. 하지만 6세대 신형 ‘카마로 ZL1’이 그것을 무려 11.67초를 더 단축했다.


 7분 29초 60. 2017년형 신형 ‘카마로 ZL1’의 이 기록은 아우디 R8 V10 플러스와 포르쉐 991 GT3에 앞서며, 20km가 넘는 트랙을 완주하는데 포르쉐 991 GT3 RS나 람보르기니 우라칸 LP 610-4 등에는 1.5초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6세대 ‘카마로 ZL1’은 콜벳 Z06와 같은 “LT4” V8 슈퍼차저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650마력을 발휘하며, 무려 10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쉐보레는 이 브랜드-뉴 10단 자동변속기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쉐보레가 이번에 랩 타임을 증명하기 위해 공개한 영상 상단에 특이하게 RPM을 함께 표시한 것도 그러한 자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주목해서 봐야할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20km가 넘는 코스를 완주하는 동안 드라이버가 시프트 노브나 패들 시프트를 일체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