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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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아차가 4세대 올-뉴 ‘리오’의 렌더링 석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리오’는 독일과 캘리포니아 기아차 디자인 센터의 주도로 구현된 새 디자인을 통해 당찬 자신감을 표현하며, 더욱 길어진 앞 오버행, 본네트, 축간거리, 그리고 올곧은 C필러로 선대보다 자신감이 느껴지며 균형 잡힌 외관을 뽐낸다.
실용성이나 세이프티 기술 면에서 기아차는 “클래스-리딩”을 자부하며, 승차감과 주행성, 그리고 조향성 향상 또한 약속한다.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47만 3,000대 이상이 판매된 기아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리오’는 9월 29일 파리 모터쇼에서 뉴 제너레이션으로 초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