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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새로운 3열 SUV가 교묘한 위장막을 뒤집어쓰고 미국 LA의 한 시내를 거닐고 있다.
비록 가짜 그릴과 범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지만, 근육질의 옆모습에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폭스바겐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한 ‘크로스 쿠페 GTE 컨셉트’가 고스란히 배어있다. 이 신형 SUV는 내년 초에 출시되며, 현대 싼타페, 마쯔다 CX-9 등과 시장에서 경쟁한다.
photo. leftla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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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새로운 3열 SUV가 교묘한 위장막을 뒤집어쓰고 미국 LA의 한 시내를 거닐고 있다.
비록 가짜 그릴과 범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지만, 근육질의 옆모습에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폭스바겐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한 ‘크로스 쿠페 GTE 컨셉트’가 고스란히 배어있다. 이 신형 SUV는 내년 초에 출시되며, 현대 싼타페, 마쯔다 CX-9 등과 시장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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