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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0 F1] 샘 마이클, 바리첼로에게 깊은 감명받았다.

사진_윌리암스


 윌리암스 팀 테크니컬 디렉터 샘 마이클이 바레인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루벤스 바리첼로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37세 브라질인 베테랑 드라이버 루벤스 바리첼로는 앞선 바레인과 멜버른 레이스에서 실수 없이 능숙한 주행으로 2경기 연속 포인트를 획득했다.

 "왜 지금까지 그는 월드 챔피언을 못했을까요?"
샘 마이클은 독일 'Auto Motor und Sport'를 통해 누구보다 많은 290개 GP 출전이라는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루벤스 바리첼로를 이렇게 평가했다.

 "우리에게 그는 최고의 드라이버입니다. 그는 실수 없이 온전한 상태의 머신으로 돌아옵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을 뿐더러 머신 개발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샘 마이클은 또 루이스 해밀턴을
능가하는 수려한 성장 기록을 가진 바리첼로의 22세 팀 메이트 니코 훌켄버그에 대해서는 "곧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거라 생각한다"며 시간을 충분히 두고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