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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람보르기니가 카본 파이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상징적 의미로 개발했던 ‘세스토 엘레멘토’. 2010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초연됐고, 총 20대가 판매됐었다.
그러나 람보르기니는 틀림없이 이 차를 트랙에서만 몰 수 있게 개발했었는데, 아무래도 20대 중 1대에서 아랍어로 된 설명서가 도중에 빠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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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람보르기니가 카본 파이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상징적 의미로 개발했던 ‘세스토 엘레멘토’. 2010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초연됐고, 총 20대가 판매됐었다.
그러나 람보르기니는 틀림없이 이 차를 트랙에서만 몰 수 있게 개발했었는데, 아무래도 20대 중 1대에서 아랍어로 된 설명서가 도중에 빠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