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슈퍼GT/도요타/혼다 21일 일요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 GT 개막전 결승 레이스 GT500 클래스에서 '닛산 GT-R(HIS ADVAN KONDO)'이 우승했다. 특히 스즈카에서 데뷔전을 치른 '혼다 HSV-010'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하고 일요일 레이스에서는 'HSV-010(RAYBRIG)'이 3위를 차지, 2위는 '렉서스 SC430(ENEOS)'가 차지했다.
MOTORSPORT
사진_슈퍼GT/도요타/혼다 21일 일요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 GT 개막전 결승 레이스 GT500 클래스에서 '닛산 GT-R(HIS ADVAN KONDO)'이 우승했다. 특히 스즈카에서 데뷔전을 치른 '혼다 HSV-010'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하고 일요일 레이스에서는 'HSV-010(RAYBRIG)'이 3위를 차지, 2위는 '렉서스 SC430(ENEOS)'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