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아우디
TAG Heuer 새로운 파트너와 손잡은 아우디 모터스포츠가 푸조에게 빼앗긴 르망 우승 트로피를 탈환하기 위한 'R15 플러스'를 공개했다. 올해 LMP1 클래스 규정에 맞춰 변화된 'R15 플러스'는 슈퍼차저 과급압이 줄고 에어 리스트릭트도 축소돼 불가피하게 가솔린 머신과의 성능 차이가 좁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