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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4초 장벽 무너뜨렸다. NHRA Funny Car





 시애틀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스에서 잭 베크만(Jack Beckman)이 4초 미만에 1,000피트(304.8미터) 트랙을 통과한 첫 번째 퍼니 카(funny car) 드라이버가 됐다.


 3.921초 만에 1,000피트 앞 피니쉬 라인에 도착했을 때, 그의 차량 속도는 시속 517.48km였다.


 그의 “퍼니 카(드래그 레이싱 카)”에는 크라이슬러의 7리터 슈퍼차저 HEMI 엔진이 실려있는데, 니트로메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이 엔진은 7,000마력 가량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