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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시속 380km로 바람 가르는 ‘베이론 비테스’





 1,200hp의 닉네임 “Hellbug”가 평소 아무데서나 뽐낼 수 없었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픈카’의 스피드로 2015 선 밸리 로드 랠리(Sun Valley Road Rally)를 압도했다. 


 가공할만한 최고속도 235.7마일(379km)의 속도로, 세상에 단 한 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부가티 베이론 비테스 ‘로 루즈(L'Or Rouge)’가 마치 도로 위의 제트기처럼 고성을 내며 바람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