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Opel Meriva
리어 힌지 도어를 채용한 오펠의 매력적인 신형 MPV '메리바'가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올해 여름부터 유럽시장 판매가 시작되는 '오펠 메리바'에는 3가지 가솔린 엔진과 3가지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
2011 Volkswagen Sharan
1995년에 포드와의 공동 개발로 탄생해 지금까지 6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형 MPV '샤란'이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뉴 신형 모델로 초연됐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다져진 차분한 익스테리어는 길이가 220mm 길어졌고 폭은 92mm 넓어졌고 무게는 30kg 가벼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