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TORSPORT

[2010 F1] 최종 바르셀로나 테스트 데이3, 로스버그가 최속

사진_메르세데스

 그나마 쫌 달려볼만 했던 오전 드라이 컨디션을 이용해 최속 랩 타임을 기록한 니코 로스버그를 선두로 바르셀로나 합동 테스트 데이3 타임시트가 완성됐다. 시즌 개막전까지 불과 하루의 테스트 일정을 남겨둔 카탈로니아 서킷에는 가혹하게도 세션이 시작된지 1시간 반 정도가 지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끝무렵에야 겨우 슬릭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타임시트 두번째 목록에는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의 세바스찬 부에미가 이름을 올렸다.
멕라렌의 젠슨 버튼이 오후에 새긴 1분 21초 450 랩 타임으로 부에미에 이어 3번째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윌리암스의 푸른색 'FW32'를 몬 루벤스 바리첼로는 빗발이 거세지기 시작한 무렵에 스핀하더니 그라벨에 무사히(?) 안착했다.

 페르난도 알론소에게 'F10'을 건네받은 펠리페 마사는 5번째 랩 타임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레이스 시뮬레이션은 무사히 완료했다. 새 업데이트 파츠를 반입한 르노의 비탈리 페드로프가 마사에 이어 6위를 기록, 오늘도 타임시트 최하단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수집에 만족하는 모습의 버진 레이싱, 그리고 이들의 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는 로터스 'T127'을 몬 야노 트룰리는 착실하게 102랩을 주행해내며 머신 신뢰성 테스트를 마쳤다.


 













순위

드라이버 머신 베스트 타임
1

니코 로스버그

메르세데스 W01 1:20.686 128
2 세바스찬 부에미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 SRT5 1:21.413 106
3

젠슨 버튼

멕라렌 MP4-25 1:21.450 105
4 루벤스 바리첼로 윌리암스 FW32 1:21.975 101
5 펠리페 마사 페라리 F10 1:22.344 115
6 비탈리 페드로프 르노 R30 1:22.523 68
7 에이드리안 수틸 포스인디아 VJM03 1:22.606 61
8 세바스찬 베텔 레드불 RB6 1:23.123 51
9 야노 트룰리 로터스 T127 1:25.059 102
10 카무이 코바야시 자우바 C29 1:26.216 105
11 티모 글록 버진 VR-01

1:26.30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