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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c

토요타코리아, 26일부터 ‘프리우스 C’ 사전계약 실시 토요타코리아가 프리우스 C의 사전 계약을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 2011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 C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52만대를 기록, 토요타 브랜드 중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전 세계 하이브리드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프리우스 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높은 연비효율, 친환경성은 물론, 유니크한 스타일,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친환경차만이 얻을 수 있는 세제혜택이 강점이다. 이번 사전계약 기간에 계약하고 출고한 고객에 한해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는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사전 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도요타/ 글=도요타, 편집=offerkiss@gmai.. 더보기
프리우스보다 작고 가볍다. - 2013 Toyota Aqua 사진:도요타 15일, 2011 도쿄 모터쇼에서 초연되는 컴팩트 하이브리드 카 ‘도요타 아쿠아’가 공개되었다. 서브-컴팩트 해치백 ‘야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4미터에 못 미치는 3,995mm 차체에 배기량 1.5리터 엔진과 고출력 모터를 조합한 경량이면서 소형인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신형 ‘아쿠아’는 35km/L(일본기준)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무게는 현행 ‘프리우스’의 것보다 40kg 가량 가볍다. 신형 ‘야리스’를 닮은 프론트 엔드와 ‘프리우스’를 닮은 루프라인으로 친숙함이 없지않아 있는 ‘아쿠아’는 2011년 12월 일본시장에 출시되며, 일본 외 국가에서는 ‘프리우스C’로 발매된다. 더보기
소형 해치백 '프리우스' - 2011 Toyota Prius c Concept 사진:도요타 2011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도요타가 출품한 또 하나의 프리우스 파생 모델 ‘프리우스c’ 컨셉트 카. 미니밴 버젼 '프리우스v'가 완성차였다면 ‘프리우스c’는 소형 해치백 타입의 도심형 컨셉트 카. 평범하진 않지만 누군가에겐 낯익어 보일 수 있는 외관은 작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출품된 컨셉트 카 ‘FT-CH’의 진화형으로 다듬어졌다. ‘프리우스c’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관련해 도요타로부터 발표된 것은 없지만, 2012년 상반기에 시판될 예정인 해치백 프리우스의 디자인을 짐작해볼 순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