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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MOVIE] 자동차 지붕 위로 530kg짜리 호박이 떨어지면? 할로윈 데이를 고작 몇 일 앞두고 한껏 들뜬 미국에서 자동차 지붕 위로 530kg에 육박하는 호박을 떨어뜨리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차량은 '폰티악 6000'으로, 웃자고 시작한 행사지만 같은 '폰티악 6000' 차종을 소유하고 있는 오너라면 당장 차를 바꿔야겠다. 간담이 서늘해서 원.. 더보기
[Design] 1950연대 제트 시대에서 영감을 구한 'Pegasus' 사진_Cipriany 배트맨이 주말 레이싱을 즐겼다면 이런 애마를 몰지 않았을까? 루마니아의 한 디자이너가 혼다 컨셉트 레이싱 카 '페가수스(Pegasus)'를 그려냈다. 1950연대 '폰티악 파이어버드' 컨셉트 카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에 전투기를 연상시키는 바디 워크가 조합된 싱글 시터 '페가수스'는 적극적으로 기류를 정화시키는 진취적인 윙을 장착, 작은 가스 터빈 제트 엔진으로부터 동력원을 얻고 있다. 더보기
[MOVIE] 지구상에 3대 밖에 없는 슈퍼.. 카 스스로를 '슈퍼카'라고 부르는 'Pavlin 651'이라는 이름의 흉물스런 차 한대가 유튜브를 통해 힘들게 쌓아올린 슈퍼스포츠 카 역사를 일보 후퇴시키려 들고 있다. '폰티악 파이어버드' 위에 뜨거운 열기에 녹은듯한 독특한 옷을 입힌 'Pavlin 651'은 650~ 700마력 V8 엔진 탑재하고 총 3대가 제작되고 있다 생김새는 쫌 그래도.. 열정만큼은 대단해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