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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다

[MOVIE] 차원이 다른 존재감, 파가니 존다 레볼루션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M5yZzV45Ls 최고출력 800마력에 무게가 1톤 밖에 안 나가는 고성능 슈퍼카가 바로 옆에서 전력 질주를 하면 그것은 어떤 느낌일까? 파가니 존다 레볼루션이 F1 머신을 닮은 엔진 사운드를 내지르며 이탈리아 이몰라의 레이스 트랙을 질주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파가니, 그들은 왜 AMG 엔진을 고집하나 사진/파가니 파가니는 왜 계속해서 AMG 엔진을 고집하는 것일까? 이탈리아 슈퍼카 메이커의 창립자인 호라치오 파가니가 그 이유를 밝혔다. 전세계 많은 부호들에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이상으로 사랑 받는 파가니의 슈퍼카들은 199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 ‘존다 C12’부터 2011년 등장한 뉴 제너레이션 슈퍼카 ‘와이라’까지 하나같이 메르세데스-AMG의 V12 엔진을 사용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이벤트에서 그 이유에 대해 질문 받은 호라치오 파가니는 전설적인 레이싱 드라이버 후안 마누엘 판지오의 ‘유산’으로써 그것을 지켜오고 있다고 밝혔다. 호라치오 파가니(Horacio Pagan)는 이탈리아인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인이다. 이미 20살 때 .. 더보기
[2015 F1] 해밀턴, 모나코 사고 때 파가니 몰고 있었다. 화요일 새벽 모나코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때 루이스 해밀턴이 200만 유로(약 25억원)짜리 슈퍼카 ‘파가니 존다’를 몰고 있었다고 독일 『빌트(Bild)』가 전했다. 『빌트』의 이 보도가 있기 전, 해밀턴은 이번 주 브라질 GP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이유가 단순히 열이 났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뒤늦게 스스로 털어놓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밀턴은 문제의 사고는 매우 가벼운 것이었고, 정지된 차량에 충돌했으며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 30분 경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세데스 대변인은 사고가 나자 “해밀턴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는, 급제동 뒤에 큰 충돌음과 함께 주차된 차량에 충돌했다고 증언했다. 『빌트』에 .. 더보기
[사진] 존다 라스트 에디션 - 2013 Pagani Zonda Revolucion 2013년,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파가니는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존다를 떠나보내며 라스트 에디션 ‘존다 레볼루치온(Zonda Revolucion)’을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겼다. ‘레볼루치온’은 사실상 레이싱 버전인 존다 R의 시판형 모델로, 6.0리터 배기량의 V12 메르세데스-AMG 엔진 출처 또한 존다 R이다. 레이싱 버전은 750마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 녀석은 811ps(800hp) 출력, 그리고 74.4kg-m(730Nm) 토크를 내지른다.(위키 피디아 자료 참조) 토크는 존다 R보다 4.1kg-m 강력하다. 카본-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모노코크를 사용하는 ‘레볼루치온’은 중량이 1,070kg 밖에 되지 않으며, 그 결과 파워 대 무게비로 748hp/톤을 나타낸다... 더보기
'존다 R', 뉘르부르크링 추가 사진 - 2010 Pagani Zonda R 사진:파가니 '페라리 FXX'에 대항하기 위해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파가니가 공개한 '존다 R'. 낮은 차체 중심과 막강한 다운포스에 힘입어 과도하게 집착하는 관성을 가뿐하게 뿌리치는 '존다 R'은 카본 티타늄 프레임, 경량 서스팬션 구조 등을 채용해 로드고잉 '존다 F'보다 200kg 가벼운데다 '벤츠 CLK GTR'에도 사용된 6.0 V12 AMG 엔진을 탑재해 무려 750ps를 발휘하다 보니 제로백이 2.7초에 불과하다. 무려 73개 코너가 즐비한 20.83km 길이의 뉘르부르크링 북코스에 도전장을 던진 '존다 R'은 2009년 6월 29일에 '페라리 599XX'보다 11초 가량 빠른 6분 47초만에 정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보기
원-오프 스페셜 '존다' - Pagani Zonda Absolute 사진:오토블로그 신형 하이퍼카 'C9'을 기다리기 힘들었던 오너를 위해 이탈리아 스포츠카 메이커 파가니가 세상에 단 한대 밖에 없는 원-오프 모델 '존다 앱솔루트'를 제작했다. 기본 바탕은 '존다 싱크'에 두고 카본 익스테리어는 '존다 R'에서 빌려와 이 둘을 합친 '존다 앱솔루트'는 홍콩의 한 부유한 오너의 요구대로 광을 죽인 카본 파이버와 이탈리아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컬러링을 버무린 익스테리어, 그리고 우핸들 검정 인테리어와 검정색 림을 장착하고 있다. 더보기
[MOVIE] 리얼 라이브 액션, Zonda vs Murcielago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광속 질주를 일삼던 '파가니 존다'가 모니터를 박차고 현실 세계로 뛰어 나온 '무르시엘라고' 경찰차와 정면으로 맞선다. 더보기
[MOVIE] Fifth Gear - 750마력 하이퍼 파가니 'Zonda R' 6.0 V12 AMG 엔진, 750마력 & 72.4kg-m 토크, 책상으로 써도 될 것 같은 거대한 윙, 12웨이 트랙션 컨트롤, 100만 파운드(약 18억원)을 호가하는 몸값, 이 모든 것을 가진 역대 최강 파가니 하이퍼 카 '존다 R'이 트랙에 올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