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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K9, 디자인 좋으나 어디서 본 듯해… 사진:기아차 기아가 플래그십 모델로 야심차게 출시한 ‘K9’의 디자인에 대한 잠재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함께 비교된 현대 에쿠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현대 싼타페를 큰 점수 차로 앞질렀다. 디자인 평가 후에 구입의향과 추천의향이 더 커졌다는 반응도 높았다. 하지만 BMW와 닮았다는 반응이 적지 않은 것은 옥의 티다. 디자인 종합평가: ‘K9’은 758점으로 매우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함께 평가된 현대의 에쿠스(718점)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며, 지난 달에 출시된 싼타페(718점)에 비해서도 그렇다. K5, K7에 이어 최소한 디자인 측면에서는 성공적인 데뷔를 했음을 알 수 있다. ‘K9’은 외관디자인과 실내디자인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외관 중에서도 특히 측면(76.3점).. 더보기
2012 핵안보 정상회의 의전차량 에쿠스, 일반인 대상 특별판매 개시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012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중 각국 주요 정상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한 ‘에쿠스’를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특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를 통해 판매되는 차량은 에쿠스 5.0 리무진(1억4,948만원)과 3.8 럭셔리 모델(6,741만원) 등 총 105대로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현대차 판매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의전차량으로 사용된 에쿠스의 희소가치와 소장가치를 고려해 일반고객에게 인도되기 전 핵안보 정상회의 기념 엠블램을 차량 내·외장에 부착하고, 고급 인증패를 발급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상품가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차량 내부의 아날로그 시계, 지급품으로 제공되는 실내 슬리퍼, 키홀더 세트 .. 더보기
현대차, ‘2012년형 에쿠스’. ‘2012년형 제네시스’ 출시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9일 강력한 성능의 타우 GDi 및 람다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최첨단 신기술로 최상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편의성을 구현한 ‘2012년형 에쿠스’와 ‘2012년형 제네시스’를 출시하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번 ‘2012년형 에쿠스’와 ‘2012년형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시킨 타우 5.0 GDi 엔진 및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국내 최초로 탑재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2년형 에쿠스’는 美 ‘워즈오토(Wardsauto)’의 ‘2011 10대 최고엔진’에 선정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한 타우 V8 5.0 GDi 엔진을 국내 최초로 탑재하고 최고.. 더보기
현대차, ‘2012 에쿠스/제네시스’ 사전계약 돌입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25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GDI 엔진 신규 장착, 첨단 안전·편의사양 신규 및 확대 적용으로 성능 및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2012 에쿠스’ 및 ‘2012 제네시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첨단 GDI 엔진·후륜 구동형 8속 자동 변속기 장착으로 압도적 동력성능 갖춰 2012 에쿠스 및 제네시스는 고압의 연료를 인젝터를 통해 실린더에 분사함으로써 고성능·저공해·저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첨단 GDI 엔진을 장착했다. 2012 에쿠스는 최고출력 430마력(ps), 최대토크 52.0kg·m, 연비 8.8km/ℓ를 달성한 타우 5.0 GDI 엔진 및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40.3kg·m, 연비 9.7km/ℓ를 달성한 람다 3.8 GDI 엔진.. 더보기
간결한 듯 짙은 리즈 밀렌 커스텀 - [RMR] Hyundai Equus 사진:현대차 '제네시스 PM580'을 개발해 파이크스 피크 언리미티드 클래스에 출전했던 RMR(리즈 밀렌 레이싱)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SEMA 쇼를 위해 현대차와 손잡았다. RMR만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에쿠스'는 카본 파이버 & 레드불 레이싱 블루 새틴 투톤 바디에 카본 미러, 프론트 립 스포일러, 리어 덱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그 아래로 HRE 21인치 P40 휠, 14인치 브레이크 킷을 끼워 잠재되어 있던 상품성을 부각시켰다. 기존 385마력 V8 엔진은 흡배기 강화로 30마력을 추가로 생성한다. 이 밖에도 RMR 로고가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카페트를 적용하고 타조 가죽 시트에 스웨이드를 조화시킨 'RMR 에쿠스'는 11월 2일에 개최되는 2010 SEMA 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더보기
JP 스타일 VIP 튠 - [Mummbles] Hyundai Equus 사진:현대차 Mummbles Marketing의 450마력 VIP 튠 '에쿠스'. 엔진, 브레이크, 휠, 서스펜션을 모두 수정한 '에쿠스'는 리무진처럼 멋스런 커튼을 단 인테리어에 최신 멀티미디어 장비를 탑재하고 익스테리어에는 새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여기에 카본 파이버 본네트와 리어 스포일러, 22인치 휠을 장착해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4.6 V8 타우 엔진에 새로운 터보 킷을 장착해 65마력 강화시킨 VIP 튠 '에쿠스'는 이 밖에도 에어 리프트 서스펜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로 강화받고 있다. 더보기
DUB 에디션 '에쿠스', 2010 SEMA 쇼 출품 사진_DUB 11월 2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0 SEMA 쇼에 '에쿠스'가 출품된다. 올해 12월부터 북미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는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 '에쿠스'를 변신시킨 DUB는 유니크한 바디 킷을 부착한 익스테리어에 투톤 페인트워크를 행하고 선명한 메쉬 그릴을 장착했다. 또한 24인치 기가사이즈 휠에 피렐리 P제로 타이어를 끼웠으며 인테리어에는 새로운 오디오 시스템과 인피니티 카파 시리즈 9스피커를 설치, 커스텀 가죽과 스웨이드로 한껏 고조된 럭셔리함을 연출했다. 현재 DUB로부터 공개된 사진은 포토샵으로 제작된 티저 이미지. 리어 버켓 시트 위로는 헤드라이너에 조명 장식도 적용되고 있다. 더보기
[MOVIE] 2011 Hyundai Equus VS 2011 Bentley Mulsanne 벤틀리와 현대차의 신형 플래그쉽 모델 '멀산느'와 '에쿠스'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현대 에쿠스'는 '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고 '벤틀리 멀산느'는 '롤스-로이스 팬텀', '마이바흐'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둘은 분명 비교되기에 격의 차이가 있다. '멀산느'가 훨씬 값비싼 리무진을 지향하기 때문에 그래야 정상이다. 하지만 7만 달러짜리 '에쿠스'는 뒷좌석 승객에게 33만 달러짜리 영국 신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격조와 세련미가 조금 떨어지긴 한다. 헌데, 격조와 세련미가 26만 달러(약 2억 9천만원)만큼 중요한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