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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기아차, 2021년형 쏘울 & 쏘울 EV 출시 기아자동차가 23일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형 SUV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1 쏘울 E.. 더보기
기아차, 3세대 쏘울 펫네임 ‘부스터’ 공개 기아차가 국내 고객들의 삶을 활기차게 해줄 ‘쏘울 부스터’의 출격이 임박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3세대 쏘울의 국내 펫네임(별칭)을 ‘부스터(Booster)’라 정했다. 부스터는 증폭시키다, 북돋아주다, 격려하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Boost’의 명사형으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것, 촉진제, 추진제를 의미한다. 기아차는 3세대 쏘울은 강력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고, 부스터라는 펫네임은 쏘울 부스터가 고객들의 드라이빙 라이프와 일상을 즐겁고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아차의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EV 모델 두 가지로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 더보기
[2018 LA 오토쇼] 2020 Kia Soul - 현장 사진 사진=기아차 더보기
[사진] 기아차, 주행 효율과 달리는 재미 모두 잡은 신형 ‘쏘울 EV’ 공개 기아차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신형 쏘울과 함께 ‘쏘울 EV’도 첫 선을 보였다. 쏘울 EV는 국산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연 대표 모델. 이번에 공개된 신형 쏘울 EV는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신형 쏘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솔린 모델 대비 깔끔하게 마무리한 전후면 디자인으로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반영했다. 신형 쏘울 EV는 새로운 수냉식 리튬-이온 폴리머 64 kWh 배터리와 함께 콤보2 DC 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잠깐의 휴식 뒤에 즐거운 중장거리 로드 트립을 이어갈 수 있다. 신형 쏘울 EV의 새 배터리 시스템은 현재 EPA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 더보기
[사진] 기아차, 풀 체인지된 신형 ‘쏘울’ 공개 기아차가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수출 효자 차종인 ‘쏘울’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먼저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으로 세련된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함으로써 SUV다운 느낌을 살렸으며 단단한 느낌을 주는 강한 존재감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부에선 보닛부터 주유구까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뻗은 라인,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Character line) 으로 바디의 볼륨감을 드러냈고,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 더보기
기아차, 신형 ‘쏘울’ 새 티저 이미지 다섯 장 공개 기아차가 올-뉴 ‘쏘울’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 다섯 장을 공개했다. 그 중에는 3세대 모델이 되어서도 여전히 ‘박시’한 느낌의 옆모습을 상체 위주로 촬영한 사진도 포함돼있다. 쏘울은 계속해서 명확한 ‘투-박스’ 타입의 네모난 차체를 가져, 독특한 개성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물론 변화도 있다. 앞쪽 이마가 낮아지고 컴포지트 헤드램프 구조가 적용돼, 시트로엥 C3와 유사한 느낌으로 얼굴이 변한다. 검은 윈도우 프레임이 계속해서 뒤로 뻗어나가 굵은 D필러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터치는 마치 지붕이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번에 공개된 나머지 네 장의 티저 사진 가운데 하나에는 실제로 그것을 경계로 차체 몸통과 지붕에 서로 다른 색상을 입힘으로써 플로팅 효과를 연출한 신형 쏘울의 모습도 담겨있다... 더보기
기아차, 신형 쏘울 티저 이미지 공개 독보적인 스타일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달라진 쏘울이 돌아온다. 기아차는 미국 현지법인(KMA)을 통해 2019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진일보한 감각의 2세대를 거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세계 자동차 모델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가량 판매되며 2018년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로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는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3세대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 더보기
[Spy MOVIE] 가벼워진 위장막, 빨라진 속도, 2020 Kia Soul 이달 말 LA 오토쇼에서 데뷔가 예상되는 올-뉴 기아 쏘울이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레이스 트랙 뉘르부르크링을 달리고 있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