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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차, 신규 컬러와 아이템 갖춘 ‘2019 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과 에너지 넘치는 신규 외관 컬러로 거듭난 ‘2019 티볼리’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 많은 ‘나만의 티볼리’를 선물한다. 쌍용차는 자기만의 티볼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유저 특성을 표현한 ‘I am ME, I am TIVOLI’를 메인카피로 내세운 TV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생동감과 젊음, 유저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 팝(Orange Pop)과 세련된 실키 화이트 펄(Silky White Pearl) 컬러가 가장 먼저 변화를 알리는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고, 크롬 몰딩이 신규 적용된 리어 범퍼는 하단부 디자인까지 함께 변화됐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 더보기
쌍용차, 스타일 바뀌고 상품성 향상된 ‘2019 G4 렉스턴’ 출시 쌍용자동차가 럭셔리한 스타일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플래그십 SUV ‘2019 G4 렉스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직후 압도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석권해낸 G4 렉스턴은 이번 2019 모델 출시를 통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SUV를 뛰어 넘는 편의성으로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는 밝혔다.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 더보기
숏 바디와 롱 바디로 호주에서 부활한 ‘무쏘’- 2018 SsangYong Musso 올 하반기 호주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된다. 현지 모델명은 렉스턴 스포츠가 아닌,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 ‘무쏘’로 확정됐다. 무쏘는 1990년대에 쌍용차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판매한 차종 가운데 하나로 현지에서도 낯선 이름이 아니다. 쌍용차가 게임 체인저를 자신하는 신형 무쏘는 어워즈-위닝 SUV 렉스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크루 캡 픽업이다. 바디-온-프레임 섀시와 파트 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출중한 비포장 도로 주행 능력을 갖췄고, 4중 구조의 초고장력 쿼드 프레임으로 높은 안전성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5인승 중형 SUV의 안락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유럽의 풀 사이즈 화물 팔레트가 실리는 대형 로드 덱(load deck)을 갖춘 것이 신형 무쏘의 특징. 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무..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에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안전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커튼에어백, 스포티한 디자인의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SUS(steel-use-stainless)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 향상 및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가죽시트 패키지(옵션 적용)는 실내 공간감을 확대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어주며,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한 이미지의 블.. 더보기
쌍용차, 소비자 선택 폭 넓힌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쌍용자동차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1일 새롭게 선보였다. 쌍용차는 지난 해 티볼리 아머 출시에 맞춰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을 선보인 바 있으며, 기어 에디션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스페셜 모델 티볼리 아머 기어Ⅱ가 오늘 판매를 시작한다. 새롭게 선보인 기어Ⅱ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갖춰 초보운전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드라이빙 기어’,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을 통해 특색 있는 외관을 갖춘 ‘스타일링 기어’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해 운전자 취향에 따.. 더보기
차기 코란도의 디자인 방향성 담았다. - 2018 Ssangyong e-SIV concept 쌍용차가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EV 컨셉트 카 ‘e-SIV’를 선보였다.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쌍용차는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EV 컨셉트 카를 공개했다. 이 차의 이름은 ‘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을 축약한 ‘e-SIV’다. 2013년 선보인 SIV-1, 2016년 SIV-2의 혁신적인 디자인 DNA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EV 고유의 미래지향성과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쿠페 스타일의 외관은 매력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을 가지며, 실버 컬러의 차체와 블랙 그릴의 조화,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 홀, 슬릭한 형태의 LED 헤드램프 등 과감한 디자인 요소로 다이내믹함을 표현했다. 사용자의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 더보기
쌍용차, EV 컨셉트카 ‘e-SIV’ 티저 공개 쌍용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 시장에 런칭하는 한편, EV 컨셉트카 ‘e-SIV’를 선보인다. 쌍용차는 현지시각으로 3월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컨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Tronic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었다. 아울러 독창적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네바 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강화에도 가격 동결한 2018년형 티볼리 공개 2일, 쌍용차가 중대형 SUV 모델들에 고급스러운 ‘실키 화이트 펄’ 바디 컬러를 새롭게 추가하고, 스마트 미러링을 신규 적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대폭 높인 2018년형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선보였다. 2018년형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이동 간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애플 카플레이는 물론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앱 활용성이 제한적인 경쟁 모델의 미러링 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