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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11 F1] 107% 벗어난 드라이버 4명, 결승 레이스 출전 허용 사진:HRT 벨기에 GP 예선에서 107%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했던 4명의 드라이버 전원에게 결승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토요일 예선에서 버진의 제롬 담브로시오, HRT의 비탄토니오 리우치와 다니엘 리카르도는 Q1에서 가장 빨랐던 젠슨 버튼의 베스트 타임으로부터 107%에 해당하는 상한선 2분 10초 339를 상회하지 못해 규정에 근거하면 결승 레이스에 출전할 수 없고, 예선 Q1이 개시되지 마자 곧장 충돌에 휘말려 아예 랩 타임 자체를 새기지 못한 미하엘 슈마허의 처지도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벨기에 GP 스튜어드는 이 4명의 드라이버가 금요일 프랙티스에서 새긴 랩 타임, 다변한 날씨, 현재까지 진행된 시즌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결승 레이스 출전을 허락했다. 더보기
[2011 F1] 12차전 벨기에 Belgium GP 금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1 F1] 8차전 유럽 European GP ~ 금요일 - Photo#01 더보기
[2010 F1] 희비 엇갈리는 토로 로소 사진:토로로소 하이메 알구에수아리가 다니엘 리카르도보다 지금의 팀 메이트 세바스찬 부에미가 레이스 드라이버에 더 적합하다며 부에미를 지지하고 있다. 아부다비 루키 드라이버 테스트에서 타이틀 위닝 카 'RB6'를 몬 호주인 주니어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르도는 세바스찬 베텔의 아부다비 GP 폴 포지션 타임보다 좋은 기록을 새겨 F1 월드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시각, 토로 로소 팀 보스 프란츠 토스트가 부에미의 올해 퍼포먼스에 대해 고전했다는 평가를 내려 부에미의 시트에 리카르도가 앉을 수 있음을 시시했다. 스페인 일간지 '디아리오 AS(Diario AS)'로부터 받은 2011년 팀 메이트와 관련된 질문에 알구에수아리는 부에미를 옹호했다. "글쎄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만약 제 팀 메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