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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자동차

[MOVIE] 기아 스팅어 vs 홀덴 V8 세단 가속력 경쟁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USstd_Uko 기아차 최초의 후륜 구동 4도어 고성능 세단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운 호주에서 ‘스팅어’가 ‘홀덴 코모도어 SS’와 0->100km/h 제로백, 그리고 400미터 가속을 경쟁했다. 스팅어는 3.3 V6 트윈터보 모델, 코모도어는 6.2 V8 자연흡기 모델이다. 370마력의 AWD 스팅어가 엔진의 최고출력 뿐 아니라, 토크와 출력대중량비에서도 413마력의 홀덴의 V8 세단에 뒤진다. 그렇다면 이 대결의 승자는 쉐보레 SS의 호주 형제인 코모도어 SS일까?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고성능차 12대의 집단 드래그 배틀! 승자는 누구?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vk18vx-nrY 각자의 동네에서 난다긴다하는 12종의 퍼포먼스 카가 약 4.6km 길이의 활주로에 한데 집결했다. 다름 아닌 드래그 레이스를 통해 서로의 가속력을 비교 경쟁하기 위해서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 트랜드’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드래그 레이스”를 시작한 지 올해로 7년째가 됐다. 올해는 알파 로메오 줄리아를 시작으로 애스턴 마틴 DB11, 쉐보레 카마로 ZL1 1LE,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 페라리 488 GTB, 렉서스 LC 500, 멕라렌 570GT, 메르세데스-AMG GT R, 닛산 GT-R 니스모, 포르쉐 718 카이맨 S, 포르쉐 911 터보 S.. 더보기
[MOVIE] BMW M 패밀리 드래그 대결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Cu0Z71QRF0 BMW M 패밀리가 나란히 스타트 라인 앞에 섰다.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진 네 대의 M 카가 400미터 구간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M2, M4, M5, 그리고 M6까지. 과연 이 승부의 결과에 이변이 있을까?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드리프트 배틀 람보르기니 vs 닛산 GT-R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J6K0Ec6l0g 과거엔 이리저리 부딪히고 망가져도 수리하는데 부담이 없는 차들이 드리프트 묘기를 부렸다면, 이젠 슈퍼카들이 파워풀한 드리프트 묘기를 부린다. 퇴역한 슈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닛산 GT-R이 드리프트 대결을 펼친다. 특별한 룰은 없다. 최대한 빠르고 아슬아슬하게 달려 사람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단, 브레이크 체킹(브레이크 테스트)은 안 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1990년형 DTM 레이스 카 vs 2017년형 DTM 레이스 카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WdXrte-Ce8 지난 27년 사이 독일의 인기 투어링 카 시리즈 DTM의 레이스 카는 어떻게 변했을까?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선으로 1990년식 190E 2.5-16 Evo II와 2017년식 C63 DTM이 이탈리아의 한 서킷에 모였다. 1990년대, 그때는 시판차를 토대로 한 차량이 쓰인 반면 오늘날에는 카본 터브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 개발이 이루어져 겉껍데기를 제외하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한 곳에도 시판차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굳이 비유하자면 트랙에서 둘은 서로 출발선상이 다른 흑수저와 금수저쯤 되겠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 김에 몇 가지 간단한 비교 테스트도 진.. 더보기
[MOVIE] 드래그 레이스: Kia Soul Turbo vs Porsche Boxster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qHiPQ0vNlE 기아 쏘울 터보와 포르쉐 박스터가 나란히 트랙 위에 올랐다. 어느 미국 가정의 주택 차고에 함께 주차되어있어도 어딘지 어색함이 느껴질 것 같은 두 차가 나란히 트랙 위에 오른 이유는 드래그 레이스를 벌이기 위해서다. 비록 나이가 들긴 했어도 혈통이 남다른 미드쉽 스포츠 카인 ‘박스터’와 직분 터보 엔진,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무장한 최신형 크로스오버 ‘쏘울’은 흥미롭게도 201마력(hp)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더보기
[MOVIE] 911 GT3 RS 놀래킨 쉐보레 콜벳의 호켄하임링 플라잉 랩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344iiAK4IY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슈포트 아우토(Sport Auto)’가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촬영한 ‘콜벳 그랜드 스포트’의 온보드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그들이 호켄하임링을 방문한 목적은 랩 레코드에 있었다. 이번에 그들의 프로페셔널 드라이버가 몬 차는 고성능 아메리칸 자연흡기 스포츠 카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 전설적인 “LT1” 6.2 V8 엔진에, 경량이면서 레이싱 기술이 접목된 와이드 섀시와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로 무장한 ‘콜벳’은 최종적으로 1분 8초 7을 타임보드에 새겼다. 1분 8초 7은 포르쉐 911 GT3 RS에 단 0.2초 느린 기록이다. 더보기
[MOVIE] 이색 드래그 대결: Audi R8 V10 vs R/C Audi R8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u1T767WfXI 얼마 전 AMG GT S와의 드래그 대결에서 가뿐하게 승리했던 ‘아우디 R8 V10’이 복병을 만났다. 그 복병은 ‘R8 LMS’ 레이스 카다. 하지만 1/6 스케일이며, 무선조종 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