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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GT-R과 GT86 드리프트 카의 화끈한 퍼포먼스 후륜 구동으로 개조된 닛산 GT-R과 한 마리의 “비스트”로 거듭난 도요타 GT86 두 드리프트 머신이 마치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듯 화끈한 드리프트 묘기를 펼친다. 2015년에 일본 도요 타이어는 아우디 R8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Surprising the world’라는 타이틀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바 있다. 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iyhzFF4s_A8 GT-R과 GT86이 등장하는 이번 영상은 그 ‘Surprising the world’ 최신작이다. 더보기
인피니티, 고성능 하이브리드 차 개발에 의욕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가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해 르노의 F1 엔지니어링 팀과 공조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인피니티는 최근 몇 년 사이, 고성능차 시장에 대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2014년에 닛산의 슈퍼스포츠 쿠페 ‘GT-R’의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4도어 세단 ‘Q50 오 루즈’가 등장한 것도 갑작스런 일은 아니었다. 인피니티 유럽 보스 프랑수아 구필 드 부이예(Francois Goupil de Bouille)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car)’와 가진 인터뷰에서 BMW M, 메르세데스-AMG, 아우디 RS에 기존의 V6나 V8 엔진으로 맞서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다며, “우리는 반드시 독자적인 길을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저희는 지금 F.. 더보기
프레쉬 룩, 더 강력해진 파워 - 2017 Nissan GT-R 이번 주, 외관과 실내가 새로워지고 더 강력해진 2017년형 신형 ‘닛산 GT-R’ 슈퍼카가 공개됐다. 이번에 ‘닛산 GT-R’은 2007년 최초 출시 이후로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3.8 트윈터보 V6 엔진이 이번에 점화 타이밍 제어 최적화와 터보차저 과급압 증가로 출력이 545hp에서 565hp로, 토크는 463lb-ft(64kg-m)에서 467lb-ft(64.6kg-m)로 증가했다. 각각 20hp, 4lb-ft(0.6kg-m) 증가했다. 비틀림 강성의 향상과 새로운 서스펜션 셋업으로 갑작스런 방향 전환에서의 안정성과 전체 코너링 스피드가 상승했다. “Y” 스포크 디자인의 새 단조 알루미늄 휠에 착용된 “sticky(끈적한)” 20인치 타이어가 거기에 필요한 충분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6단 더.. 더보기
닛산, 2016년 WEC LMP1 참전 안 한다. 닛산이 내년 세계 내구 선수권(WEC) LMP1 클래스에 참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 닛산은 통상적인 리어-미드 엔진 탑재 방식이 아닌 프론트-미드 엔진 탑재 방식의 파격적인 LMP1 머신 ‘GT-R LM 니스모’를 공개하고 포르쉐, 아우디, 도요타가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LMP1 클래스에 참전을 선언했다. 그러나 머신 개발이 지연되면서 올해 WEC 일정 초반을 건너뛰고 곧바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했다. 레이스에 투입됐던 전륜 구동 기반의 머신 3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없이 달렸고, 심각한 페이스 부족과 신뢰성 부족에 시달리며 3대 모두 완주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남은 WEC 일정 역시 건너뛰고 닛산은 우선적으로 머신 개발에 전념했다. 지난주까지 루이지애나 NOLA 서킷에서 머신 테스트.. 더보기
[MOVIE] Nissan GT-R Nismo vs Juke-R 2.0 485bhp의 GT-R 슈퍼카 엔진을 탑재하고도 충분하지 않다 느꼈는지 ‘주크-R’이 GT-R 니스모의 엔진을 탑재하고 ‘주크-R 2.0’으로 진화됐다. ‘주크-R 2.0’은 GT-R 니스모와 마찬가지로 591bhp, 485lb-ft(67kg-m)라고 하는 파워를 발휘하는데, 만약 둘을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붙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더보기
600마력으로 더욱 난폭해졌다. 굿우드 스페셜 - 2015 Nissan Juke-R 2.0 닛산이 어느덧 출시 5년째가 된 ‘주크’에게 또 하나의 뜻깊은 선물을 했다. ‘주크-R 2.0’. 닛산 GT-R 슈퍼카의 엔진과 러닝 기어를 탑재해 큰 화제가 됐던 그 난폭한 크로스오버가 ‘2.0’이 됐다. 이번 주말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그리고 당당히 ‘슈퍼카 런’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지난해 등장한 오리지널 ‘주크-R’처럼 3.8 트윈터보 V6 엔진이 주축이 된 파워트레인은 GT-R 슈퍼카에서 꺼내왔다. 하지만 오리지널의 최고출력이 500마력이 안 됐다면, 이 ‘2.0’은 무려 600bhp를 발휘한다. GT-R은 GT-R인데, GT-R 니스모의 파워트레인을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관에서도 오리지널과 차이가 있다. 600마력으로 강력해진 파워로 인해 요구.. 더보기
[MOVIE] Formula D의 1,000마력 닛산 GT-R 포뮬러 드리프트 2015 시즌을 앞두고 다이고 사이토(Daigo Saito)가 1,000마력의 HKS R35 닛산 GT-R을 테스트한다. 더보기
[MOVIE] LED로 치장한 와이드바디 닛산 GTR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