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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1

쌍용자동차, 차세대 소형 CUV 프로젝트 투자 승인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 중인 신 모델에 대한 투자 계획을 최근 이사회에서 승인 받고 관련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열린 첫 이사회를 통해 신형 엔진 개발을 포함하여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프로젝트 개발에 총 2,958억 원에 이르는 투자 계획을 최종 승인 받은 것이다. 이번 이사회의 신규투자 승인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공동개발뿐만 아니라 플랫폼 공유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글로벌 브랜드로 함께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쌍.. 더보기
보다 젊은 세대에게 권한다. - 2012 SsangYong XIV-2 Convertible concept 사진:쌍용차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컨셉트 카 ‘XIV-1’을 출품했던 쌍용차가 그 후속작 ‘XIV-2 컨버터블’을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다. 레인지 로버 이보크와 경쟁하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개발된 컨셉트 카 ‘XIV-1’의 오픈 톱 버전 ‘XIV-2 컨버터블’은 과거 코란도 소프트 톱 모델을 한번쯤 되짚어보게 만드는 피아트 500C를 연상시키는 슬라이딩 소프트 톱이 특징이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출품작 ‘XIV-1’은 힌지가 뒤에 달린 리어 도어를 포함해 캐빈으로 통하는 4개의 문을 갖고 있었지만 ‘XIV-2’에는 2개뿐이다. 루프는 원터치 전동으로 접히고 덮인다. 전장 4,166mm, 전폭 1,820mm, 전고 1,566mm를 가져 현행 ‘코란도’보다 244mm 짧고 10mm 좁.. 더보기
미래 글로벌 전략 모델 - 2011 SsangYong XIV-1 concept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XIV-1’은 쌍용차가 프리미엄 CUV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 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필러에서 분리된 루프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렌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 이동의 즐거움, 새로운 자동차 문화 창출,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컨셉트로 디자인 -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s Realization’의 독창적 조형 언어 표현 -‘XIV-1’,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쌍용자동차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의 렌더링을 29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 더보기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에 컨셉트 카 ‘XIV-1’ 출품 사진:쌍용차 18일, 쌍용차가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XIV-1’의 드로잉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엔지니어링을 피력하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은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잘 정돈된 외관에 필러와 루프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플로팅 루프, 굵은 C필러, 랜드로버처럼 휀더까지 내려와 헤드라이트 위를 덮는 본네트, 높은 실내 개방감을 선사하는 광범위한 글래스 영역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비록 체구는 B세그먼트에 해당할 정도로 작지만 좁은 도심에서 부담 없이 몰 수 있는 이상적인 크기에 풀 사이즈 SUV 못지않은 권위적인 시트 포지션과 강인한 필링을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XIV-1’은 다음 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