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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M10

[2017 F1] 18차전 멕시코 Mexican GP 금요일 – 사진 포뮬러 원 2017 시즌 18차전 경기 멕시코 GP 금요일, 레드불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르도가 전체에서 가장 빠른 원 랩 페이스를 나타냈다. 다니엘 리카르도에게서 나온 금요일 데이 톱 타임은 1분 17초 801이다. 이번 주 4회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둔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0.131초라는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밟았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16차전 일본 Japanese GP 금요일 - 사진 포뮬러 원 2017 시즌 16차전 경기 일본 GP의 첫날 금요일,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타이틀 라이벌 루이스 해밀턴을 따돌리고 전체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싱가포르 GP에 포스인디아가 해괴한 샤크핀을 가져왔다. 이번 주말 개최되는 싱가포르 GP를 위해 포스인디아가 획기적인 하이-다운포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앞서 포스인디아는 이번 시즌을 레드불보다 좋은 성적으로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포인트가 99점이나 벌어진 지금 그 목표 달성은 도무지 가능할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이번 주 그들이 가져온 준비물을 보면 아직 그것을 단념하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주 목요일 마리나 베이의 피트레인에서는 파격적인 샤크 핀을 단 VJM10이 목격됐다. 30개가 넘는 작은 윙렛들이 위쪽 끝 라인을 따라서 줄지어 선 새로운 형태의 샤크 핀이다. 이것은 차체 뒷부분에서 발생되는 다운포스의 증가를 목표로 한다. 그리고 동시에 T-윙과 리어 윙으로 향하는 공기의 흐름도 개선시켜준다. T-윙도 범상치 않다. 목요.. 더보기
[2017 F1] 9차전 오스트리아 Austrian GP 토요일 – 사진 7월 7일~ 9일 일정으로 포뮬러 원 2017 시즌 9차전 경기 오스트리아 GP가 개최됐다. 토요일 열린 예선에서는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시즌 두 번째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그리고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이 보타스의 기록에 불과 0.043초 차이로 예선 2위, 베텔의 챔피언십 라이벌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예선 3위를 거뒀다. 사진=각팀, 피렐리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6차전 모나코 Monaco GP 목요일 - 사진 5월 25일, 포뮬러 원 2017 시즌 6차전 경기 모나코 GP의 1, 2차 프리 프랙티스 세션이 실시됐다. 드라이버 챔피언쉽에서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에 불과 6점을 앞서 있는 가운데, F1의 연중 최대 행사 모나코 GP에서 먼저 속도를 나타낸 건 루이스 해밀턴이었다. 하지만 오후 2차 프리 프랙티스에서는 세바스찬 베텔이 그 흐름을 돌려세웠다. 페라리는 지난 15년 간 모나코에서 우승을 거둔 적이 없는데, 베텔은 이번 주 그것을 끊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사진=각팀, 피렐리글=offerkiss@naver.com 더보기
[2017 F1] 5차전 스페인 Spanish GP ~금요일 - 사진 올해 동계 테스트 개최지였던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포뮬러 원 2017 시즌 5차전 경기 스페인 GP가 개최됐다.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일정 가운데 첫날, 페라리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가 1, 2차 프리 프랙티스 세션에서 모두 1-2를 기록했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개막전 호주 Australian GP ~금요일 - 사진 F1 2017 시즌 개막전 경기 호주 GP가 3월 23일에서 26일 일정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지난해 또 다시 더블 타이틀을 획득한 메르세데스가 금요일 진행된 1, 2차 프리 프랙티스에서 모두 가장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포스인디아, 핑크색 새 레이싱 리버리 공개 14일, 포스인디아 F1 팀이 새로운 팀 컬러와 리버리를 전격 공개했다. 원래 포스인디아의 레이싱 리버리는 은색이 메인이었고 인도 국기에 들어가는 주황색과 녹색으로 된 무늬가 그 위에 장식됐었다. 동계 테스트에서 사용된 것도 그것이었지만, 테스트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2017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갑자기 포스인디아의 팀 컬러가 다른 무엇도 아닌 핑크색으로 바뀌었다. “유럽의 No.1 워터 테크놀로지 스페셜리스트”로 소개되는 오스트리아 기업 BWT와 포스인디아가 장기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 컬러도 바뀐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F1에 발을 내딛는 BWT는 독일 투어링 카 마스터즈 대회 DTM에서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자신들이 스폰서를 맡는 차량에 핑크색을 입혀왔다. BWT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