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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0

[2019 F1] 페라리 보스 “헝가리 GP 고전은 다운포스 탓”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평균 속도가 낮고 강한 다운포스를 요구하는 서킷에서 SF90이 가진 약점이 특히 두드러진다며 헝가리 GP 부진의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레이스에서 두 페라리 드라이버는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그 중 시상대에 올라선 것은 세바스찬 베텔. 그러나 이날 독일인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쥔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그리고 레이스 대부분을 리드했던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과 레이스에서 전혀 경쟁하지 못했다. 해밀턴이 체커기를 받고 무려 1분이 넘어 베텔은 세 번째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으며, 2위 맥스에게는 40초가 넘게 늦었다. “트랙에 매우 의존적입니다.”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헝가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희 차는 다운포스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다운포스를..
[2019 F1] 12차전 헝가리 Hungarian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SF90은 베텔의 드라이빙 스타일과 맞지 않다.” 현재 세바스찬 베텔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그의 드라이빙 스타일이 페라리의 2019년 머신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 페라리 관계자가 주장했다. 현재 베텔은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일인 4회 챔피언은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드불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과 충돌 사고가 있었던 실버스톤 경기 이후 이탈리아 매체들까지 그에게서 등을 돌려버렸다. 2009년 베텔에게 레드불 시트를 내주고 F1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쿨사드는 현재 그의 모습에서 커리어의 마지막 순간 미하엘 슈마허를 떠올린다. “미하엘 슈마허도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에 다른 차들에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앞차가 너무 일찍 제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2019 F1] 9차전 오스트리아 Austrian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샤를 르클레르 “폴 가능했던 건 새 셋업 덕분” 페라리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는 이번에 오스트리아 GP에서 팀이 SF90에 적용한 새로운 셋업 철학이 자신에게 시즌 두 번째 폴 포지션을 안겨주었다고 믿는다. 올해 페라리는 챔피언십 라이벌 메르세데스의 페이스를 쫓아가는데 상당히 큰 고초를 겪어왔다. 이탈리아 팀은 결국 자신들이 선택한 로우-다운포스 컨셉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최고속도에서 가졌던 장점을 일부분 희생하는 대신 다운포스를 높일 방법을 찾는데 뛰어들었다. 이번에 샤를 르클레르가 다른 섹터에 비해 코너가 많은 중간 섹터에서 전체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내고 폴을 입수한 것을 보면, 페라리가 선택한 변화는 옳았던 것 같다. “제 생각에 최근 몇 경기에서 저희의 가장 큰 문제는 차량 앞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무척 좋았..
[2019 F1] 9차전 오스트리아 Austrian GP 토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2019 F1] 페라리 머신 컨셉 바꾸는데 수개월 걸린다. 페라리가 2019년 머신의 기본 공력 개념을 변경한다면 거기에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저명한 독일 매체는 전했다. 프론트 윙 규정이 변경된 올해 페라리는 바깥으로 가면서 점점 하강하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프론트 윙을 대폭 변경했고,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그들은 최근 몇 년 간 이어져온 메르세데스의 철옹성 같았던 독주를 드디어 끝낼 것이란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최근 열린 프랑스 GP까지 시즌 초반 8경기에서 메르세데스가 내리 우승을 거둔 지금 독일 메이커의 6년 연속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저는 우리가 프론트 윙 컨셉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나코에서 페라리 팀 보스 마티아 비노토는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개발 초기에 메르세데스의 컨셉도 시험해보았습니..
[2019 F1] 8차전 프랑스 French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