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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기아차, K7 10주년 기념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 준대형 세단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K7 스페셜 트림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준대형 시장 고객들의 핵심 니즈를 적극 반영한 K7 프리미어 ‘X(엑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X는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에서 비롯됐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2.5 가솔린 전용 스페셜 트림으로 기존 2.5가솔린 주력 노블레스 트림을 기반으로 최고급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운영되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K7 프리미어 2.5 가솔린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인 ‘컴포트’와 ‘스타일’의 핵심 품목도 기본 적용했다. 두 옵션 내에서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 더보기
기아차, 3년 만에 탈바꿈한 ‘K7 프리미어’ 판매 개시 기아차가 ‘K7 프리미어’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출시에 들어갔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 더보기
기아차, 과감하게 변신한 ‘K7 프리미어’ 사전 계약 돌입 기아자동차는 이달 출시 예정인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 기아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 첫 적용, 8단 자동변속기 기본 탑재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K7 프리미어의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스트림 G2.5 G.. 더보기
기아차, 첨단 주행안전기술 적용된 2019년형 K7 출시 기아차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K7’을 3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형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해 인텔리전트한 주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설정 주행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기술이다. 이외에도 추가로 적용되는 .. 더보기
기아차, 드라이브와이즈 기본 적용 ‘K5·K7 월드컵 에디션’ 출시 기아차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대표 모델인 K5와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인기 트림에 고객 선호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을 책정한 K5,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8일 금요일 출시, 다음달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K5, K7 월드컵 에디션은 전방충돌방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이탈방지보조,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 최고급 안전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브와이즈가 기본 적용된다.(모델별 적용사양 일부 상이) 먼저 K5 월드컵 에디션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 더보기
기아차, 새 엔진 추가 등으로 강화된 ‘2018년형 K7’ 출시 기아차가 4일, 최신 ADAS 기술과 고객 선호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K7’을 출시했다. 2018년형 K7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됐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BCW, 구 BSD)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4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 선택 가능)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더보기
기아차, 와이드-바디 스팅어 등 2017 SEMA 쇼 출품작 공개 이번 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7 SEMA 쇼에 기아차가 출품하는 세 종류의 커스텀 카가 공개됐다. 세 대 중에 하나는 와이드-바디 스팅어다.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West Coast Customs)의 전문 기술자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차는 1970년대 클래식 GT 카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일링 됐다. 그리고 펄 블루 메탈릭 페인트워크가 적용됐고, 차체 앞쪽이 36mm, 뒤쪽이 30mm 낮은 새 서스펜션에 올라탔다. 21인치 새 커스텀 휠이 고성능 타이어와 함께 장착되었으며, 프론트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 등이 포함된 카본 파이버 에어로 킷도 달았다. 운전자 중심의 실내에는 푸른색의 파이핑과 핸드 스티치가 적용된 그레이 가죽 시트가 장착됐다. 아쉽게도 내부 사진은 없다. 오렌지 .. 더보기
기아 K7, 북미서 최고안전등급 ‘TOP SAFETY PICK+’ 획득 ‘기아 카덴자(국내명 K7)’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에 주어지는 증표인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IIHS가 실시하는 신차 안전도 시험에서 가장 까다로운 항목인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전방 충돌 테스트를 비롯해, 모더레이트 오버랩(Moderate overlap) 전방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시트 헤드레스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카덴자는 모두 ‘Good(우수)’을 받았다. 카덴자가 스몰 오버랩 전방 충돌 테스트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차체의 운전석측 25% 부위가 다른 차량이나 전봇대, 단단한 벽과 같은 사물에 충돌했을 경우를 가정해 실시되는 이 테스트에서 카덴자는 운전석 공간이 형태를 잘 유지했고, 또 에어백과 안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