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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기아차, 인조가죽시트 등 기본 탑재한 2021년형 K3 출시 기아차가 20일 월요일, K3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년형 K3는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는 2021년형 K3는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가 동시에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ㆍ전동식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ㆍ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 만 원, 프레스티지.. 더보기
기아차, 보다 파워풀한 'K3 GT' 4도어와 5도어로 출시 기아차가 한층 강력한 심장과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차는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의 K3 GT에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 터보 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력 성능을 강조했다. 또한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4도어 모델과, 이를 계승하고 날렵함을 더한 5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K3 GT에 1.6 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1.6 터보 엔진은 급가속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 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하고, 일상 주행에서 주.. 더보기
기아차, 다음달 출시 예정 ‘K3 GT’ 외장 공개 기아자동차가 한층 강력해진 심장과 다이내믹한 디자인 감성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의 ‘K3 GT’는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 터보 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력 성능을 강조했다. 또한 역동적 주행 감성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신을 꾀했다. 기아자동차는 10일, 다음달 출시 예정인 K3 GT의 외장 디자인을 전격 공개했다. 4도어 및 5도어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인 K3 GT는 다양한 GT 전용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그릴 안쪽에 레드 포인트와 GT 엠블럼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이 느껴지는 .. 더보기
기아차, 6년 만에 풀체인지된 ‘올 뉴 K3’ 판매 개시 기아차가 27일 화요일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한 준중형 세단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맞춰 올 뉴 K3는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각각 트렌디 1,590만원, 럭셔리 1,81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노블레스는 2,220만원에 판매된다. 소비자 최선호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추고도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또한 운전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기반 서.. 더보기
기아차,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올 뉴 K3’ 사전계약 돌입 13일 화요일, 기아차가 ‘올 뉴 K3’의 보도 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기아차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15.2km/ℓ 경차급 연비,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이번 올 뉴 K3의 특징이다. 기아차는 지난 5년여 동안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 더보기
올-뉴 기아 K3,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연비 10% 향상됐다. 기아차의 올-뉴 K3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가 최초 적용됐다. 기아차는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별 연비·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차량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기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지난 5년여 동안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올-뉴 K3는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동일 차급을 뛰어넘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15.2km/ℓ를 공식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또한 자동변속기 모사 변속 패턴, 금속 체인 벨트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차세.. 더보기
기아차, 올-뉴 디자인, 올-뉴 파워트레인 적용된 2세대 ‘K3’ 공개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기아차가 K3, 수출명 포르테의 올-뉴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 K3가 이번에 6년 만에 실시된 풀 체인지를 통해 업-스케일 감각을 지닌 준중형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차는 신형 K3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특히 역동미를 강조했다. 스팅어에 달린 것처럼 넓고 얇은 새 스타일의 호랑이코 그릴을 넣고 그 좌우에는 ‘X’자 모양으로 교차된 주간주행등이 시선을 끄는 LED 헤드라이트를 배치했다. 인피니티 Q50이 디자인에 영향을 준 듯한 범퍼에는 에어 커튼과 스포일러를 조합해 넣고 글로시 블랙 마감을 적용해 스포티 스타일을 살렸다. 보닛에는 굵은 핏대를 세웠다. 여전히 지붕과 트렁크로 이어지는 곡선미가 뛰어나다. 테일라이트에 아우디의 프롤로그 컨셉트 카의 것과 무척 닮은 그래픽 디자인이.. 더보기
기아차 ‘올 뉴 K3’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 기아차는 11일 목요일 ‘올 뉴 K3’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올 뉴 K3(수출명 포르테)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존 K3의 다이나믹한 디자인 컨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전면부는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X-Cross’ LED 주간주행등,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했으며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한층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