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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워

[MOVIE] 750마력 파워의 BMW 150i V10 BMW 1시리즈에 M5의 5.0 V10 엔진이 탑재됐다. 그러나 그 정도로도 모자랐는지, 그 엔진에 튜너 G-파워의 바이-컴프레서 킷까지 심었다. 그렇게, 4.2미터 길이의 이 해치백은 이제 750마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최고속도 362km 몬스터 왜건 - [G-Power] Hurricane RR 튜너 G-파워가 BMW M5 투어링 ‘허리케인’의 퍼포먼스를 더욱 끌어올렸다. 그들만의 M5 투어링은 일반적인 왜건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820마력과 80.6kg-m 토크를 낸다. 이 터무니 없는 파워로 0-100km/h 제로백을 음산함이 느껴지는 4.4초에 주파하고, 200km/h를 9.5초에 300km/h를 25.6초 만에 주파한 뒤 최고속도로 362km/h를 찍는다. 이마저 강제로 제한된 것이지만, 이전에 G-파워가 만들었던 자칭 “세상에서 가장 빠른 왜건” 750마력의 허리케인 RS 투어링보다 더 빨라졌다. 이러한 성능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슈퍼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G-파워는 507마력, 53kg-m 토크를 내던 5.0 V10 엔진에 두 기의 슈퍼차저를 심었으며, 20인.. 더보기
[MOVIE] 파나메라 경찰 vs 은행강도, '경찰의 추격을 따돌려라' 2탄 완벽한 도주극을 꿈꾸는 은행 강도에게 가장 적합한 차는 무엇일까? 독일 TV ‘GRIP’이 2010년에 꽤 인기를 끌었던 주제를 다시 꺼내들었다. 1년만에 돌아온 2탄에서 은행 강도에게 주어진 차는 360PS ‘시로코 디지테크’, 610PS ‘X5 M G-파워’, 그리고 650PS ‘머스탱 쉘비 GT640’. 이번에 그들이 따돌려야 할 경찰차는 ‘AC 슈니처 BMW 1시리즈’가 아니라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다. ▶1탄 보러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