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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부분변경으로 더 우월해졌다. 신형 ‘벤츠 E-클래스’ 신형 벤츠 E-클래스 갤러리로 이동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모델 E-클래스가 출시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디자인과 구성면에서 한층 더 매력적이 됐다. 세단과 왜건 두 모델이 이번에 먼저 페이스리프트를 적용 받았다. 1946년 이래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는 2016년에 10번째 올-뉴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과 고품격 인테리어, 혁신으로 똘똘 뭉친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전세계 시장에서 세단과 왜건 포함 120만대 이상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10세대 E-클래스의 외관 디자인도 달라졌다. 우선 스포티한 분위기를 가지는 아방가르드 라인(Avantgarde.. 더보기
[사진] 2020 Mercedes-AMG E 53 4MATIC+ Sedan & Estate 사진=벤츠 더보기
[사진] 2020 Mercedes-Benz E-Class Sedan 사진=벤츠 더보기
V12 슈퍼카보다 빠른 800마력 왜건 - [G-Power] AMG E 63 S 페라리 GTC4 루쏘처럼 슈퍼카의 성능에다 우수한 실용성까지 갖춘 차를 원하지만, GTC4 루쏘의 외모와 4억원이 넘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여기있다. 독일 튜너 G-파워가 메르세데스-AMG E 63 S를 800마력의 슈퍼 왜건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AMG E 63 S는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왜건. 그러나 이제는 ‘고성능 왜건’이라는 표현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존재가 됐다. G-파워는 AMG E 63 S의 엔진 출력을 800마력으로 키웠다. 690마력의 V12 슈퍼카 GTC4 루쏘보다도 강력하다. 그리고 팩토리 모델보다 215마력, 20.4kg.m 강력한 최고출력 800ps, 최대토크 102kg.. 더보기
기아 카니발 21만대 등 총 11개 차종 리콜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11개 차종 총 21만 3,3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그랜드 카니발(VQ) 21만 2,186대는 에어컨의 배수 결함으로 에어컨에서 발생한 수분이 차량 내부의 전기장치(릴레이 박스)로 떨어져 전기적 쇼트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번 리콜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최근 2년 동안 서울 관내에서 발생한 그랜드 카니발 차량의 화재 사례 중 발화 특이점이 확인된 10여건을 제작결함 조사기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공하여 제작결함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양 기관 간 합동조사 등을 통해 결함사실을 밝혀냈다. 해당차량은 6월 14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 더보기
[사진] 벤츠 코리아, 프리미엄 4인승 오픈카 ‘E 400 카브리올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4인승 오픈카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2016년 6월 출시 이래 지난 4월까지 총 63,096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10세대 E-클래스 기반의 오픈탑 모델인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의 출시로 세단, 쿠페, 고성능 AMG, 그리고 카브리올레를 아우르는 총 17개의 완벽한 E-클래스 패밀리가 완성됐다.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이 적용된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여, 장거리 주행에도 탑승자 4인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의 실내에는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더보기
각종 새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벤츠 E-클래스’ 유럽서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E-클래스 라인업을 대폭 손질했다. 유럽시장에서 올 6월부터 판매되는 2018년형 신형 E-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랑하는 각종 신기술과 장비들이 탑재됐다. 신형 E-클래스는 겉보기에는 기존 모델과 거의 차이점이 없다. 하지만 이제 최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며,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의 채택으로 방향 지시등을 켜면 알아서 차선을 변경한다. 이 밖에도 신형 E-클래스에는 세단과 왜건 바디 타입을 가리지 않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며, 새 내장 트림 옵션과 휠 디자인이 추가되고 전 모델의 센터 페시아에 원형 아날로그 시계가 기본 장착된다. 컴포트 패.. 더보기
[MOVIE] 드래그 대결: BMW M5 VS Mercedes-AMG E63 S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fZtr6Sc6q0 이제 4륜 구동 차가 된 BMW M5가 메르세데스-AMG E 63 S와 드래그 레이스를 펼쳤다. 둘은 모두 독일제 이그제큐티브 세단이다. 가격도 비슷하며, M5는 4.4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600마력, E 65 S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612마력을 발휘한다는 점도 비슷하다. 과연 이런 두 차가 드래그 레이스를 펼치면 400미터 밖 골인 지점을 먼저 통과하는 건 누구일까?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