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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한불모터스, 2030 공략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 트림’ 출시 13일,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의 대표 인기 모델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의 ‘필(Feel)’ 트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불모터스는 해당 모델의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5년 10만km의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혜택도 마련, 합리적인 조건에 차량 구매를 원하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을 한 가지의 컬러로 통일해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차량 컬러는 펄 화이트(Pearl White), 오닉스 블랙(Onix Black), 그리고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 세 가지다. 파워트레인은 BlueHDi 엔진과 ETG6 변속기를 탑재해 복합 연비 기준 .. 더보기
푸조, 시트로엥, 벤츠 15개 차종 총 1,836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15개 차종 총 1,83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9개 차종 1,149대의 차량에 대하여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주행 중 연료파이프와 연료탱크 쉴드(보호덮개) 사이에 마찰로 인하여 연료파이프를 손상시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및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유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푸조 3008 1.6 e-HDi 등 4개 차종 256대는 구동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인하여 구동벨트 장력 조정 기능을 저하시켜 발전기 손상 및 배터리 방전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구동벨트의 이탈로 인한 엔진 손상 가.. 더보기
C4 칵투스, 페이스리프트로 해치백됐다. - 2017 Citroen C4 Cactus 페이스리프트를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C4 칵투스는 지금까지 소형 크로스오버, 소형 SUV로 분류되어왔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소형 해치백으로 변신했다. C3 에어크로스와 C5 에어크로스 등으로 SUV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C4 칵투스는 해치백이 됐다. 그러면서 신형 C3를 따라서 외모가 크게 바뀌었다. 독특한 통자형 체형은 이전 그대로이지만, 입체감이 느껴지는 그래픽이 들어간 새 테일라이트와 함께 바디컬러가 적용된 테일게이트, 로커 패널쪽으로 이동하고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에어범프(Airbump) 등으로 조금은 과했던 개성이 줄고 더 대중적인 비주얼이 됐다. 현대 코나에 영향을 준 독특한 스플릿 헤드램프 구조는 그대로 있다. .. 더보기
한불모터스, 우수한 연비 유니크한 감성 ‘C4 피카소 & 그랜드 C4 피카소’ 출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늘 20일 프리미엄 디젤 MPV 모델 ‘New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모델 ‘New C4 피카소’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2014년 처음 출시되었던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일한 디젤 7인승 MPV로, 유니크한 디자인, 압도적인 연비, 높은 공간 활용도 등을 고루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특히, 디젤 명가 시트로엥의 고효율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특유의 개방감, 다양한 편의장치 등의 특장점으로 수입자동차 대표 패밀리카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선정한 ‘2013 골든 스티어링 휠’, 영국 유력 자동차 매거.. 더보기
현대, 한불, 벤츠 3개사 총 111,623대 리콜 실시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아반떼 HD 승용차 리콜은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 에어백 비정상 전개현상으로 자동차소유자들의 결함신고(3건)가 있었던 건으로 국토교통부의 조사지시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결과, 앞열(운전석, 동승석) 에어백이 미전개 조건*에서 전개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으로 확인되었다.* 주행 시 과속방지턱, 주차장멈춤턱 등으로 인해 차체 하단 부위 충격 발생 이에 따라, 현대차에서 시정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본 리콜이 확정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8년 01월 02일부터 2009년 .. 더보기
한불모터스,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 ‘시트로엥 C4 피카소 1.6’ 출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16년 1월 7일 시트로엥의 대표 디젤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1.6’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C4 피카소’는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선정한 ‘2013 골든 스티어링 휠(2013 Golden Steering Wheel)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은 디젤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C4 피카소 1.6’ 모델은 유로6를 만족하는 PSA그룹의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15.0km/ℓ(도심 13.9km/ℓ, 고속16.6km/ℓ)의 높은 연비와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 더보기
Free Your Mind - 2015 Citroen Cactus M concept 컨셉트 카 ‘시트로엥 캑터스 M’이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비록 여름은 끝났지만, 이미 정평이 난 이 프랑스 메이커 디자이너들의 발칙한 상상은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 “오픈 에어 크로스오버” 외관은 시트로엥의 클래식 모델 ‘메하리(Mehari)’에서 파생되었다. 2CV를 기반으로 개발, 1968년과 1986년 사이에 제조된 ‘메하리’는 역사적으로도 상징성을 갖는 유틸리티 차로, 시트로엥은 ‘메하리’의 ‘M’을 이 컨셉트 카의 이름에 넣어 의미를 부여했다. 비록 전장은 시판 모델 ‘C4 캑터스’와 같지만, 곧은 윈드스크린, 두께가 얇은 타이어 규격, 싱글 와이퍼, 노출형 경첩, 주름진 측면, 외부 발판 등으로 오리지널 ‘메하리’를 재현하고 있다. 5인.. 더보기
더욱 DS다워진 DS4 - 2016 Citroen DS4 & DS4 Crossback 시트로엥이 페이스리프트된 ‘DS4’를 공개했다. 해치백과, 차체가 높은 크로스오버 버전의 ‘크로스백(Crossback)’ 두 가지 종류를 한 번에 공개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관심을 끄는 ‘크로스백’ 모델은 해치백에 비해 30mm 키가 크다. 스타일 측면에서 은색의 루프 레일을 시작으로, 검은색으로 물든 휠 아치,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 미러 등이 크로스오버를 위한 스타일링 큐로 적용되었다. 프리미엄 서브 브랜드 DS를 통해 등장한 시트로엥의 이번 신형 모델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신형 DS5(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하게 디자인이 바뀌었다. 이러한 방향성은 2012년 베이징에서 공개된 ‘누메로 9 컨셉트’를 가리키고 있다. 시트로엥 로고가 아닌 DS 로고를 부착하고 크롬으로 테두리를 친 헥사고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