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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리터

EB110의 환생, 부가티 새 하이퍼카 ‘첸토디에치’ 공개 부가티가 새로운 하이퍼카 한 대와 함께 올 8월 페블 비치를 찾았다. 올해 페블 비치에서 부가티는 ‘첸토디에치(Centodieci)’라는 이름의 새로운 하이퍼카를 공개했다. ‘110’의 이탈리아어다. 그 이름에는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는 물론, 창립자 에토레 부가티가 태어난지 110년째가 되던 해인 1991년에 제작된 ‘EB110’ 슈퍼카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첸토디에치는 EB110에 디자인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오늘날의 다른 부가티 슈퍼카들 것보다 작은 말발굽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양옆으로 쭉 뻗은 분할형 흡기구, 그리고 위로 한껏 이동한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인데, 이 모두 EB110을 따라한 것이다. 또 EB110처럼 붉은 부가티 엠블럼은 그릴이 아닌 보닛에 장착됐고, 측면.. 더보기
부가티 시론이 더 단단하고 날렵해졌다. - 2018 Bugatti Chiron Sport 부가티가 2018 제네바 모터쇼의 언론 공개일에 맞춰 ‘시론 스포트(Chiron Spor)’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기존 시론과 엔진 출력도 같고 기타 다른 성능 제원도 같다. 하지만 시론 스포트는 조종성이 향상됐고 코너링 성능이 더 좋아졌다. 다이내믹 핸들링 패키지 덕분이다. 시론 스포트는 기존 시론보다 단단한 서스펜션 셋업을 적용 받았다. 그리고 조향 시스템과 리어 액슬 디퍼렌셜을 최적화 받았다. 또 시론 스포트는 좌우 바퀴에 독립적으로 토크를 배분하는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사용해 특히 타이트한 커브길에서 더욱 우수한 민첩성을 발휘한다. 새 경량 휠을 사용하고, 스테빌라이저, 인터쿨러 커버, 윈드스크린 와이퍼를 카본 파이버 소재로 변경하고 더욱 가벼운 유리 소재를 리어 윈도우에 사용함으로.. 더보기
부가티, 궁극의 슈퍼스포츠 카 ‘Chiron’ 월드 프리미어 ‘베이론’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 ‘쉬론(이하 Chiron)’의 시대가 시작됐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부가티가 ‘Chiron’을 최초 공개했다. 부가티는 ‘Chiron’을 지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르며,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양산형 슈퍼 스포츠 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그렇다면 ‘Chiron’은 얼마나 강력할까? 쿼드-터보차저가 달린 8리터 배기량의 W16 엔진이 탑재됐다는 점에서는 베이론과 같다. 그러나 ‘Chiron’에서 전면 개량돼, 전기 모터의 서포트를 받지 않고도 1,500ps, 163.2kg-m라는 가공할만한 힘을 쏟아낸다. 베이론의 파워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했다. 그런데 ‘Chiron’은 거기서 300마력이 더 강력해졌다. 최고속도는 Lift, EB “Auto”, Autobahn, H.. 더보기
더 빨라진 거리 위의 레이서 - 2016 Dodge Viper ACR 1999년에 처음 등장해, 2세대에서 7분 12초 13이라는 기록으로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랩 레코드를 갱신했던 ‘닷지 바이퍼 아메리칸 클럽 레이서’가 또 한 세대 진화했다. “스트릿-리갈 바이퍼 트랙 카 사상 가장 빠른 차”라는 타이틀과 함께 2016년형으로 돌아온 ‘ACR’은 그러나 일반 바이퍼 모델과 같은 8.4리터 V10 엔진에서 변함없이 654ps(645hp) 출력과 83kg-m(814Nm) 토크를 발휘한다. 닷지의 엔지니어들은 그 대신 공력과 브레이크, 타이어를 연마하는데 에너지를 쏟았다.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 ALMS와 같은 레이싱 이벤트에서 활약한 ‘바이퍼 GTS-R’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끌어다, 시속 177마일(285km)의 속도에서 1톤에 가까운 다운포스를 생산해내는.. 더보기
닷지, 천만원 이상 인하된 가격에 ‘2015년형 바이퍼’ 출시 닷지가 브랜드의 V10 고성능 2인승 쿠페 ‘바이퍼’의 가격을 무려 1만 5,000달러 인하한다고 밝혔다. 닷지는 미국에서 2015년형 바이퍼를 출시하며 이같은 사실을 정식 발표했다. 한화로 1,500만 원이 넘는 가격이 인하돼, 아메리칸 머슬 쿠페는 이제 8만 4,995달러, 한화로 약 8,800만 원에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가격은 세금이나 운송비 등은 제외된 것이다. 1만 5,000달러면 미국에서 현대 액센트나 마쯔다2 같은 경차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파격적인 소식은 그러나, 앞서서 현행 바이퍼를 구입한 오너들에겐 낭보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닷지는 현행 바이퍼 차량을 이미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다음번에 바이퍼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만 5,000달러를 할인해주는 증서를 발급.. 더보기
Time Attack 에디션 추가 생산 결정 - 2014 SRT Viper TA  올 가을 출시가 예고되었던 ‘SRT 바이퍼 TA’에 관한 최신 정보가 22일 크라이슬러를 통해 공개되었다. 트랙 성향의 ‘SRT 바이퍼 TA’는 배기량 8.3리터의 V10 엔진에서 최고출력 648ps(640hp)를 발휘한다. 엔진 출력과 더불어, 세상 어떤 자연흡기 스포츠 카보다 강력한 83kg-m(814Nm) 피크 토크는 기존 SRT 바이퍼와 다르지 않지만 섀시가 크게 재평가되었다. 우선, Bilstein의 2스테이지 조절식 서스펜션 “DampTronic”이 적용되며 스프링과 쇼크업소버가 20% 단단해졌고, 후드 아래에 기존 알루미늄 브레이스보다 가벼운 카본 파이버제 X-자 브레이스를 설치해 비틀림 강성을 50%나 끌어올렸다. 또 ‘바이퍼 TA’에는 새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스포일러가 달리는 카본.. 더보기
부가티, 408.84km/h 월드 레코드 카 ‘베이론 WRC’ 사진 추가 공개 사진:Bugatti 이달 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픈-톱 스포츠 카”로 월드 레코드를 작성했던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츠 비테스 월드 레코드 카, ‘비테스 WRC’가 지난 주말 중국에서 개막한 2013 상하이 오토쇼에서 초연되었다. 베이론 슈퍼 스포츠의 오픈-톱 버전으로 지난해 세계시장에 출시된 ‘비테스’는 기업가이자 레이스 드라이버로도 활약 중인 29세 중국인 앤소니 리우가 휠을 잡고 최고속도 408.84km/h를 찍어 월드 레코드를 수립한 것을 자축하며 ‘비테스 WRC’를 탄생시켰다. “WRC” 배지가 붙지 않은 일반적인 비테스처럼 ‘비테스 WRC’ 역시 배기량 8.0리터 W16 쿼드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1,200ps, 최대토크 153kg-m를 발휘한다. 그렇다면 그만이 가진 독보적 .. 더보기
가격 발표, ZR1보다 저렴하게 - 2013 SRT Viper 사진: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가 2013년형 올-뉴 ‘SRT 바이퍼’의 가격을 발표했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2013년형 ‘SRT 바이퍼’는 탁송료 1,995달러(약 225만원)를 포함한 9만 9,390달러(약 1억 1,200만원)부터 판매된다. 올해 초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한 2013년형 ‘바이퍼’는 직물 수동 시트를 기본으로, 가죽 수동 버킷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장착하며, 바닥 매트를 기본사양으로 갖추지 않으나 요구에 따라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제공한다. 편의장비가 보강되는 투어링 옵션 패키지가 적용되면 센터콘솔에 컵홀더가 마련되고 후방 카메라가 추가되며, 터치스크린 오디오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돼 내비게이션과 블루투스 휴대폰 접속 기능이 추가된다. 선진 기술과의 융합에도 오리지널의 DNA를 버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