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란도

쌍용차, 다시 쓰는 사양으로 새로워진 리스펙 코란도 & 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가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신규 적용하고 고급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리스펙(RE:SPEC) 코란도와 티볼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에 대한 존중(Respect)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2일 밝혔다.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경쟁모델보다 경쟁력 있는 메인트림 가격을 책정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을 탑재해 첨단 기술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편의성을 만끽할 수 있다. 쌍용차의 첨단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INFOCONN)이 두 모델에 최초로 적용된다. 크게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 더보기
저공해차 인증 받았다.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출시 쌍용차가 대한민국 주류로 자리 잡은 3인 이하 가구의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효율의 디젤 모델에 이어 우수한 정숙성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을 받은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에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안전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줄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커튼에어백, 스포티한 디자인의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SUS(steel-use-stainless)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 향상 및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가죽시트 패키지(옵션 적용)는 실내 공간감을 확대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어주며,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한 이미지의 블..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강화에도 가격 동결한 2018년형 티볼리 공개 2일, 쌍용차가 중대형 SUV 모델들에 고급스러운 ‘실키 화이트 펄’ 바디 컬러를 새롭게 추가하고, 스마트 미러링을 신규 적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대폭 높인 2018년형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선보였다. 2018년형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이동 간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애플 카플레이는 물론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앱 활용성이 제한적인 경쟁 모델의 미러링 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 더보기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3일, 쌍용자동차가 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욱 강화된 SUV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아웃도어 활용성, 향상된 스마트기기 활용성 등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행사장인 레이어57에는 Happy Travel with Korando(코란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를 주제로 코란도 브랜드-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모델들을 다양한 구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래의 5가지 콘셉트에 따라 전시했다. △새하얀 설원과 아틀란틱 블루 컬러의 조화를 통해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한 Dynamic Tourist △코란도 투리스모를 타고 아홉명이 함께.. 더보기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등 9개 차종 리콜··· 아우디, 벤츠 악트로스 국토교통부는 3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9개 차종 총 1만 8,1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우디 Q5 35(2.0) TDI quattro 등 6개 차종 총 1만 64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아우디 Q5 35(2.0) TDI quattro 등 4개 차종 9,920대는 파노라마 선루프 배수장치 조립이 잘못되어 차량내부로 물이 유입될 수 있으며, 유입된 물로 인하여 부품들이 부식될 경우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에어백 내부에 장착되어 자동차 충돌시 에어백을 팽창시키기 위해서 가스를 발생시키는 장치)가 에어백 작동 시 파열되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수 있고, 각종 전기장치(방향지시등, 라디오 등)가.. 더보기
[Spyshot] 혹한 속에서 개발 중인 ‘코란도 스포츠’ 후속 픽업 - 2019 SsangYong Q200 현재 쌍용차가 코란도 스포츠의 후속 모델로 개발 중인 ‘Q200(코드네임)’이다. 이번에 촬영된 스파이샷을 보면 ‘Q200’은 현행 코란도 스포츠보다 축간거리가 길어지고 문짝 크기도 커진 느낌이다. 실제로 ‘Q200’은 렉스턴 후속 모델(Y400)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덩치가 커진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저가형 픽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닛산 나바라나 폭스바겐 아마록 같은 픽업 시장의 메이저 리거들에 도전한다.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컨셉트 카 ‘LIV-1’에 디자인 영향을 받아 렉스턴 후속 모델과 유사한 스타일의 얼굴을 가지며, “숏” 리어 덱과 “롱” 리어 덱 두 가지 형태로 차체가 개발된다. 후자의 경우 전장이 5.4미터 가까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란도 스포츠’의 .. 더보기
쌍용차, 5세대 ‘New Style 코란도 C’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New Style 코란도 C’를 새롭게 선보였다. ‘New Style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한 안전성을 보강하는 등 진정한 패밀리 SUV로 새롭게 재탄생해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열 풀-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 서브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춰,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어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New Sty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