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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르노삼성, 22일부터 ‘QM6' 사전 예약 실시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QM6’의 사전 예약 판매 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날부터 10일간의 사전 예약 접수 후, 9월 1일부터 ‘QM6’의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QM6’ 사전 예약은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소는 물론, 지난 12일 개설한 QM6 마이크로사이트(http://event.renaultsamsungm.com/qm6)에서도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사전 예약 시행과 더불어, ‘QM6’의 트림별 기본 및 옵션사양을 함께 공개했다. ‘QM6’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정식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QM6’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 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 더보기
르노삼성차 ‘SM6’ 판매 개시 르노삼성차는 새로운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를 3월 1일 공식 출시하고 2일부터 사전 계약 차량의 출고에 들어간다. ‘SM6’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1만 1,000대 가량의 계약 건수를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르노삼성차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된 ‘SM6’는 국내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5년 동안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유럽 판매명인 ‘탈리스만’과 ‘SM6’ 모두 플랫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연구진이 개발에 함께 참여하였고, 특히 차량 설계와 세부 디자인은 중형 세단 개발 경쟁력을 인정받은 르노삼성 기흥 연구소에서 작업을 담당했다. ‘SM6.. 더보기
르노삼성, 정통 유러피언 디젤세단 ‘SM3 dCi’ 출시 르노삼성차는 4일, 준중형 디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정통 유러피언 디젤세단 ‘SM3 dC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M3 dCi’는 준중형 세단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SM3에 F1으로 검증된 르노의 디젤 기술력이 더해져 가격대비 최고의 효용성과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하였으며, 유로6에 대응하는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17.7km/L 연비를 실현했다. 르노삼성차 디젤 라인업의 뛰어난 연비와 주행 성능은 QM3를 통해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무엇보다 ‘SM3 dCi’는 실용영역대에 맞춰진 출력과 최대 토크 설정, 그리고 즉각적인 변속 성능으로 다이나믹한 주행 .. 더보기
현대, 르노삼성, 벤츠 국내리콜 실시··· 제네시스 12,848대 포함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르노삼성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한 제네시스 승용차의 경우 타이어(한국타이어 Ventus S1 noble2) 측면 부위의 미세한 크랙으로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12월 01일부터 2015년 02월 28일(타이어 생산 LOT No. 2013~5213, 0114~5214, 0115~0715)까지 제작된 제네시스 승용차 12,84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타이어 4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한 QM5, SM3 승용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 더보기
르노삼성차, 유로6 엔진 장착한 ‘2016년형 QM3’ 출시 르노삼성차가 18일, 유로6 엔진을 장착한 ‘2016년형 QM3’를 출시했다. ‘2016년형 QM3’는 유로6 충족은 물론, 기존과 동일한 엔진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인 17.7km/L를 모두 실현했다. 더불어 오토 스탑앤스타트 시스템, 개선된 편의 사양, 신규 컬러 등을 도입해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그러면서 판매가격은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RE 트림과 SE 트림을 중심으로 기존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SUV 중 최고 연비 효율을 자랑해온 ‘QM3’는 유로6 도입후에도 리터당 17.7km의 혁신적인 공인연비로 SUV 최고 연비왕 자리를 지켰다. 르노, 닛산은 물론 벤츠 차종에 탑재돼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은 ‘QM3’의 유로6 1.5 dCi 엔진은 질소산화물을 필터에 모았다가 연소시켜 방출하는 LNT.. 더보기
‘자동차부품 안전기준’에 미달, SM3 후부반사기 리콜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판매한 후부반사기가 ‘자동차부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2013년 5월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제도’ 시행 후 첫 번째 시행한 부품자기인증적합 조사결과 안전기준에서 정하고 있는 성능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13년 3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 사이에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한 SM3용 후부반사기로 동 부품이 장착된 SM3 승용차 24,103대와 수리용으로 공급된 부품 80개이다. 결함 내용은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가 부품안전기준에 부적합(빛 반사율 부족)하여 야간에 후방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다.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제도’는 저급하고 불량한 부품의 유통으로부터 소비자의 .. 더보기
르노삼성, 새로운 별 ‘뉴 SM7 노바’ 전격 출시 르노삼성차는 풍부한 볼륨감과 수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신규 디자인과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인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New SM7 Nova’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M7 노바’의 ‘Nova’는 “신성(新星)”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ew SM7 Nova’는 르노삼성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르노삼성차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QM3부터 시작한 신규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M7 노바’는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 및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변경을 통하여 수려한 실루엣에 불륨감을 더한 세련된 프론트 룩을 구현하여 수준 높은 디자인.. 더보기
르노삼성차, 유러피언 디자인의 완성 ‘SM3 Neo’ 출시 르노삼성차는 준중형 스테디 셀링카 SM3에 르노삼성의 새로운 디자인 정책을 적용하고 편의 사양을 강화한 ‘SM3 Neo’를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M3 Neo’는 QM3와 QM5 Neo 판매 돌풍을 통해 입증된 르노삼성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여 유럽 감성의 세련미가 넘치는 신차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아울러 동급 최고 연비와 함께 LED 주간 주행등/포지셔닝 램프, HSA, 전방 경보장치 등 편의와 안전 사양을 새로 탑재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젊은 층이 선호할 LED 주간 주행등과 크롬 베젤을 하단범퍼에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보다 또렷한 인상으로 탈바꿈시켰다. 뒷모습도 보다 고급스러우면서 간결해졌다. 후미등을 면발광 방식의 LED 램프와 안개등이 탑재된 콤비네이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