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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2,000마력의 영국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카 - 2021 Lotus Evija 한동안 잠잠하던 로터스가 새로운 하이퍼카 한 대를 몰고 나타났다. ‘이비야(Evija)’라는 이름을 가진 이 차는 자그마치 2,00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가격은 175만 파운드(약 26억원)로 책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생산되어 총 130대가 고객에게 인도된다. 로터스가 처음으로 만든 전기차이자 하이퍼카인 이비야의 최고출력은 2,000마력이나 된다. 740마력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에 도달하는데 8.8초가 걸린다. 그러나 이비야는 시속 300km에 도달하는데 9초가 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 이상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하나씩 총 네 기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인터그랄 파워트레인(Integral Powertrain)이 공급한 모터 한 기의 출력이 5..
로터스 트랙 웨폰의 ‘Final evolution’ - 2018 Lotus 3-Eleven 430 ‘로터스 3-일레븐 430’이 로터스에서 가장 빠른 로드-리갈 스포츠 카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이번 주 로터스가 공개한 ‘3-일레븐 430’은 영국의 헤텔 테스트 트랙에서 엑시지 컵 430과 기존 3-일레븐에 각각 0.8초, 2초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지금껏 로터스가 만든 가장 익스트림한 드라이빙 머신이다. 무게가 920kg에 불과한 차체에는 3.5 V6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있다. 여기서 발생되는 힘은 436ps(430ps)와 40.8kg.m(400Nm). 이것은 6단 수동변속기를 거쳐 뒷바퀴로 전송되어, 단 3.2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하고 최대시속으로 290km를 찍는다.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0.1초 차로 이긴 기존 3-일레븐보다 제로백은 0.2..
BMW M5보다 빠른 로터스의 새 트랙 토이 - 2017 Lotus Exige Cup 430 로터스가 엑시지 라인업의 새로운 최고성능 모델을 선보였다. ‘엑시지 컵 430’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량 차체에 V6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강력한 다운포스를 발휘하는 “트랙 토이”다. 올 4월에 엑시지 컵 380을 선보였던 영국 노퍽(Norfolk)의 소규모 스포츠 카 제조사가 이번에는 그보다 더 극적인 ‘엑시지 컵 430’을 출시했다. 에보라 GT430 스포트와 같은 엔진으로 슈퍼차저가 붙은 도요타의 3.5 V6 엔진을 쓰며, 최고출력으로 436ps(430hp), 최대토크로 44.9kg-m(440Nm)를 발휘한다. 차량 무게는 1,056kg 밖에 안 나간다. 우수한 출력대중량비로 엑시지 컵 430은 단 3.3초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엑시지 컵 380과 제로백을 경쟁하면 0...
가장 강력하며 또한 가장 멋진 로터스 스포츠 카 – 2017 Lotus Evora GT430 21일, 역대 가장 강력한 로드-고잉 로터스 스포츠 카 ‘에보라 GT430’이 공개됐다. 에보라 400과 에보라 스포트 410의 성공에 힘입어 영국 소규모 스포츠 카 제조사 로터스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판형 스포츠 카를 개발했다. 바로 그 주인공 에보라 GT430은 승객실 뒤편에 에보라 400의 것을 개량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도요타제 3.5 V6 슈퍼차저 엔진은 이제 30ps, 3.1kg-m 증가한 최고출력 436ps(430hp), 최대토크 44.9kg-m(440Nm)를 발휘한다. 에보라 GT430은 건조 중량이 1,258kg 밖에 안 나간다. 종잇장처럼 얇은 새 언더바디 커버와 폴리카보네이트 리어 윈도우, 티타늄 배기 시스템, 카본 파이버 바디 패널이 적용되고 경량 서스펜션 부품과 내장재를 사용..
로버트 쿠비카, 6년 만에 다시 F1 머신 몰았다. 로버트 쿠비카가 랠리 사고가 있었던 2011년 이후 처음으로 F1 카를 몰았다. 32세 폴란드인 드라이버는 이번 주 화요일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을 총 115바퀴 돌았다. 현재 르노가 F1에서 사용 중인 것과 동일한 옐로우/블랙 컬러를 입은 2012년식 차량 ‘로터스 E20’을 몰았다. 2012년 아부다비 GP에서 키미 라이코넨이 우승했을 때 몰았던 차로 이날 하루 동안 기본적인 연습 주행부터 많은 연료를 싣고 달리는 롱-런, 그리고 예선 시뮬레이션까지 실시했다. 원래 쿠비카는 올해 프라이빗 팀 바이콜레스(ByKolles)의 LMP1 차량을 WEC에서 몰 계획이었다. 하지만 돌연 그 계획을 취소했고, 이후 GP3, 포뮬러 E, LMP2, 그리고 이번에는 F1 카를 테스트했다. 쿠비카의 향후 계획은 알려지지..
로터스, 결국 볼보 소유한 중국 지리 자동차에 인수 2010년 스웨덴의 고급차 제조사 볼보를 인수한 중국 지리 자동차가 이번에는 로터스를 손에 넣었다. 저장 지리 홀딩스 그룹이 DRB-하이콤(DRB-Hicom)과 로터스 지배지분 인수에 합의했다. 그동안 중국의 지리 홀딩스와 프랑스의 PSA 그룹이 DRB-하이콤의 두 자회사를 놓고 인수전을 벌여왔다. 이 싸움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쪽은 지리 홀딩스다. 그들은 영국 스포츠 카 제조사 로터스의 지배지분 51%를 프로톤으로부터 인수하고, 말레이시아의 국민 자동차 브랜드 프로톤의 지분 49.9%를 DRB-하이콤으로부터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로터스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리 자동차가 지불키로 한 금액은 5,1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740억원으로 알려졌다. 최종 계약 체결은 7월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프로톤은 ..
King of road and race - 2017 Lotus Exige Cup 380 로터스가 새로운 트랙 토이를 선보였다. 도로 주행이 가능한 트랙 레이서 ‘엑시지 컵 380’이다. 무게가 1,057kg(건조중량)에 불과한 ‘엑시지 컵 380’은 0->100km/h 순간가속을 단 3.6초에 주파한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폭넓게 사용하고 카펫과 테일게이트 가스 스트럿을 제거, 실내 트림을 가벼운 소재로 변경하는 등의 노력으로 엑시지 스포트 380의 342ps/톤보다 뛰어난 출력대중량비 약 360ps/톤을 달성했다. 도요타의 3.5 V6 슈퍼차저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380ps(375hp), 최대토크로 41.8kg-m(410Nm)를 발휘한다. 엑시지 스포트 380과 엔진 성능은 동일하다. 하지만 새롭게 재평가된 바디워크는 43% 강력한 최대 200kg의 다운포스를 일으킨다. 뒷바퀴에 280..
트윈 테일라이트 버렸다. 신형 ‘로터스 엘리스’ - 2017 Lotus Elise 로터스가 2017년형 신형 ‘엘리스’를 공개했다. 올 봄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엘리스’는 3개의 프론트 그릴이 모두 현격히 커지고 테일라이트가 기존 4개에서 2개로 줄어드는 변화를 거치면서 스타일이 한층 젊고 시원시원해졌다. 실내에는 엑시지 스포트 350처럼 속이 들여다보이는 기어 셀렉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그리고 센터 콘솔이 변경됐고, 가독성이 향상된 새 그래픽이 계기판에 적용됐다. 신형 ‘엘리스’는 이전 모델보다 10kg이 가볍다. ‘엘리스 스프린트’는 거기서 26kg이 더 가볍다. 이번에 로터스에서 다시 부활한 전통 있는 이름 ‘스프린트(Sprint)’가 붙는 엘리스 모델은 리튬-이온 배터리, 카본 레이싱 시트, 경량 합금 휠, 폴리카보네이트 리어 스크린, 그리고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엔진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