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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머신

슈마허가 몰았던 그랑프리 위닝카 ‘F2002’ 경매에 출품된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미하엘 슈마허가 포뮬러 원에서 다섯 번째 타이틀을 획득할 당시에 몰았던 ‘페라리 F2002’ 레이싱 카가 경매에 출품된다. 올해에도 포뮬러 원은 아부다비에서 시즌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복수의 역사 있는 레이싱 카가 등장하는 큰 규모의 경매가 열린다. 이 경매에 출품되는 차량 중에는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미하엘 슈마허가 2002년에 몰았던 붉은 페라리 머신도 포함돼있다. 같은 해 슈마허는 섀시 번호 219 차량을 몰고 11번의 그랑프리 우승 가운데 3번의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자그마치 6경기를 남겨둔 채로 그 해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경매 주관사는 F2002의 경매 낙찰가를 550만 달러~ 75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더 터프해진 외모, 유지비는 감소했다. - 2020 Mercedes-AMG GT3 2015년 첫 등장 이후 세계 각지의 레이싱 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130대 이상 인기리에 판매된 메르세데스-AMG GT3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개최를 앞두고 메르세데스-AMG가 2020년형 신형 GT3를 공개했다. 독일 메이커의 새로운 GT3 레이스 카는 몇 가지 부분에서 퍼포먼스 최적화, 그리고 스타일 변경을 받았다. 그리고 커스토머 레이싱 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유지비 측면에서도 개선됐다. 메르세데스-AMG에 따르면, 6.2 V8 엔진은 수명이 늘어났다. 그로 인해 엔진의 리빌딩 주기가 넓어졌다. 차체 앞쪽에 장착된 라디에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화된 것도 유지비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윙이 이전보다 더 신속..
페라리가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든 트랙 토이 - 2019 Ferrari P80/C 페라리가 새로운 원-오프 모델 ‘P80/C’를 개발했다. P80/C는 488 GT3 레이스 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트랙 카다. 페라리 330 P3/P4와 페라리 디노, 250 LM 베를리네타에서 영감을 받아 488 GT3와 완전히 다른 외관을 창조해냈고, 과감한 쐐기형 차체에 랩-어라운드(wrap-around) 스타일의 윈드스크린을 적용함으로써 페라리 고유의 스포츠카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냈다. 488 GT3에 비해 축간거리를 50mm 가량 늘리고 차체 뒤편을 연장시켜 캡 포워드 스타일을 강조함과 동시에, 더욱 공격적이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부각시켰다. 엔진 커버는 330 P3/P4를 참고한 오목한 형태의 리어 윈드스크린과 알루미늄 루버를 적용해 독창적인 형태로 만들었다. 공기역학적 요소는 488..
[사진] 포르쉐, 신형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공개 포르쉐가 첫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출시 이후 3년 만에 그 후속 모델을 공개했다.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드-엔진 스포츠카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들을 위한 ‘트랙데이(Trackday)’와 국제 모터 레이싱 참가를 위한 ‘컴페티션(Competition)’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트랙데이’ 버전은 프라이빗 트랙 행사나 클럽스포츠 행사 참여를 원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을 겨냥해 개발됐다. 고정식 쇼크업소버가 장착되고, ABS, ESC, 트랙션 컨트롤 보조 시스템이 한계점에서 핸들링 제어를 도우며 비활성화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에어 컨디셔닝, 구조용 루프 해치, 휴대용 소화기, 80리터 FT3 안전 연료 ..
[MOVIE] F1의 2회 챔피언 하키넨과 맥라렌 F1 GTR의 특별한 만남 1995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첫 출전 만에 우승을 거뒀던 맥라렌 F1 GTR #01이 다시 트랙에 올랐다. F1의 2회 챔피언 미카 하키넨의 다그침에 600마력의 6.1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이 다시 거칠게 표효하고, 미국을 대표하는 서킷 중 하나인 라구나 세카 스피드웨이는 금방 굶주린 야수가 어슬렁거리는 사냥터가 된 것 마냥 긴장감에 휩싸인다. 글=offerkiss@gmail.com
2년 연속 다카르에 도전하는 쌍용차의 새 무기 - 2019 SsangYong Rexton DKR 2018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한 쌍용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19 다카르 랠리 출전을 공식 선언하며 새 머신 ‘렉스턴 DKR’을 공개했다. 렉스턴 DKR은 스페인의 쌍용 모터스포츠가 2019 다카르 랠리 출전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차다. 2018 다카르 랠리에 투입되었던 티볼리 DKR보다 기술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가볍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렉스턴 DKR도 티볼리 DKR처럼 후륜 구동 버기로 제작됐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프론트 그릴에 쌍용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이미지가 담겨, 버기카 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꽤 크게 바뀐 느낌을 준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뒷바퀴굴림차인 렉스턴 DKR은 T1.3 그룹에 속한다. 공차 중량은 1.4톤. 주행 가능한 상태로..
잠재력 폭발한 리프, 제로백 3.4초 됐다. - 2018 Nissan Leaf Nismo RC 닛산이 순수 전기차 ‘리프’를 제로백 3.4초의 고성능 레이싱 머신으로 만들었다. 양산형 리프는 앞차축에 달린 하나의 전기 모터에서 발생되는 150ps(147hp) 출력, 32.6kg.m(320Nm) 토크의 힘으로 구동한다. 하지만 닛산의 레이싱 부서 니스모가 레이싱 카 개발 기술로 만든 ‘리프 니스모 RC’는 앞뒤로 하나씩 탑재된 전기 모터에서 총 326ps(322hp), 65.3kg.m(640Nm)의 힘을 발휘하고, 이것은 더욱 끈적한 타이어 네 개로 모두 전송된다. 40kWh 배터리 팩은 기존 양산형 리프의 것과 같은 것이다. 구동계 부품도 기본적으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풀 카본 모노코크에서 지금은 체중이 1,220kg 밖에 안 나간다. 그리고 무게 중심 ..
맥라렌 720S GT3, 컴페티션 데뷔 전 일반에 먼저 공개된다.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11월 30일 열리는 바레인 GT 페스티벌에서 맥라렌 720S GT3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720S GT3는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인-하우스 모터스포츠 부서가 설계와 개발을 모두 맡아 진행한 최초의 레이스 카다. 720S 미드-엔진 슈퍼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로드카에서 720마력을 발휘하던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레이싱 환경을 맞게 특수하게 개조된 뒤 탑재됐다. 2019년부터 커스토머 팀들에게 차량 인도가 시작되기에 앞서 이 새 미드-엔진 레이스 카는 바레인 GT 페스티벌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에는 고객 인도에 앞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리는 걸프 12시간 레이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