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MOVIE

[MOVIE] 세상에서 가장 빠른 BMW는 이렇게 생겼다. 껍데기만 BMW 아니냐고? 천만에. 커스텀 강관 프레임의 앞쪽에는 E34 M5의 직렬 6기통 엔진이 실려있다. 이 엔진의 출력이 얼마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굳이 알 필요 없다. 400미터 앞에 그어진 피니시 라인을 시속 348km의 속도로 6.51초 만에 통과할 때, 우리는 그저 놀라기만 하면 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인공지능이 ‘렉서스 ES’ 광고 만들었다. 신형 렉서스 ES의 광고 영상이 큰 화제다. 이번 주 렉서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 광고 영상은 조금 많이 특별하다. 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대본을 썼기 때문. 지난 15년간 칸 광고제에서 수상한 도요타의 자동차 광고 영상과 대본 등을 분석해 대본의 기본 윤곽과 전개를 짰고, 이후 전문가들에 의해 스토리가 완성됐다. 그리고 오스카상 수상 경력의 케빈 맥도날드가 이 특별한 광고의 감독을 맡았다. 도요타에 따르면, 이것은 인공 지능이 대본을 쓴 최초의 상업 광고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10년 만에 부활한 영국산 머슬카 ‘TVR 그리피스’ 2017년 영국에서 열린 굿우드 리바이벌 이벤트에서 영국의 전통 있는 스포츠 카 제조사 TVR이 새로운 고성능 스포츠 카 ‘그리피스’를 공개했다. 이 차는 파산까지 갔다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TVR이 브랜드 창립 70주년에 맞춰 전격적으로 공개한 고성능 2도어 쿠페다. 전설로 남은 맥라렌 F1을 탄생시킨 고든 머레이가 개발에 참여하고, 코스워스가 튜닝한 5.0 V8 고성능 포드 엔진에서 500마력(hp)이라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1,250kg이 안 되는 가벼운 무게로 시속 97km를 돌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초가 안 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트랙 습격했다. 스바루 임프레자 WRC 레플리카 S12B WRC 레플리카 와이드바디 킷을 장착한 2007년식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가 레이스 트랙에 나타났다. 이탈리아의 한 트랙 데이에 모습을 나타낸 이 위용 넘치는 차는 원래는 레이싱 카로 개발됐지만,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지금은 데일리카로 사용하는 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간접 체험, 시속 300km로 아우토반 달리는 포르쉐 카이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MOVIE] 포드 GT – 때로는 퍼포먼스가 전부일 때도 있다. 포드 GT는 최고출력으로 656마력의 ‘에코부스트’ 3.5 V6 트윈-터보 엔진을 차체 중앙에 탑재한, 고성능 미드십 슈퍼카다. 유아시트를 설치할 수도 없고 골프가방을 실을 만한 공간도 없다. 열선 스티어링 휠, 사각지대감지 장치도 없다. 하지만 최근 포드는 높은 인기에 당초 1,000대로 계획했던 GT의 총 생산분을 350대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때로는 퍼포먼스가 전부 일 때도 있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DTM 떠나는 벤츠에게 아우디가 보내는 헌정 영상 더보기
[MOVIE] 현대 i20 WRC vs MTB 바이크의 다운힐 대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