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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드리프트 (feat. AMG A45) 메르세데스-AMG가 유튜브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도 컬러풀하게 화장을 하고 트랙을 달리는 차는 아직 출시가 안 된 AMG A45다. 하지만 AMG는 이 영상에서 한 번도 ‘A45’를 언급하지 않는다. 왜냐면 어디까지나 크리스마스 휴일을 지루하게 보내고 있을 우리를 즐겁게 만들기 위해 만든 영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신형 A45가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고 ‘드리프트’ 모드를 지원하는 영특한 AWD 시스템을 가진다는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축축이 젖은 트랙에서 신명나게 드리프트 묘기를 펼치는 모습을 그냥 한 번 즐겨보자.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드래그 대결: 벤틀리 벤테이가 vs 롤스로이스 컬리넌 영국 혈통의 두 하이-엔드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와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가속력 대결을 펼친다. 엔진 성능 제원만 보면 컬리넌이 우세하다. 벤테이가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550ps와 78.5kg.m를 발휘한다. 반면 컬리넌은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에서 571ps와 86.7kg.m를 발휘한다. 그렇다면 이 대결의 승자는 당연히 컬리넌일까? 흠..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드래그 대결: 테슬라 모델 S vs 기아 스팅어 테슬라 모델 S는 2012년 등장과 동시에 순간가속력 대결에서 여러 이름 있는 슈퍼카들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해 탑기어는 모델 S P100D와 포르쉐 911 R을 드래그 트랙에 올려놓았고, 거기서 모델 S는 페트롤 카계의 아이코닉 존재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압했었다. 그런데 그런 모델 S에게 기아 스팅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도 주선자는 영국 탑기어다. 이번에는 P100D가 아닌 엔트리 모델 75D, 그리고 3.3 V6 트윈터보 엔진의 스팅어 GT S 간의 대결이다. 엔진 출력은 스팅어가 370마력으로 75D의 367마력보다 약간 더 강하다. 하지만 스팅어는 367lb-ft의 토크를 오직 뒷바퀴로만 보내고, 75D는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486lb-ft라는 월등히 강력한 토크를 네 개 바퀴로 .. 더보기
[MOVIE] 2018년 가장 극적인 순간 10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MOVIE] 가장 빠른 스트릿-리갈 포르쉐 TOP 5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가 지금까지 자신들이 만든 공도주행이 가능한 가장 빠른 자동차 5대를 소개한다. 더보기
[MOVIE] 현대 팰리세이드, 주행 및 실내 영상 현대차가 팰리세이드의 도로 및 험로 주행 영상과 실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된 팰리세이드에는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서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이 적용되는 등 전반적인 주행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내부에는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하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2,860mm보다 긴 2,900mm 휠 베이스를 자랑하는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3열 시트의 경우 맥스크루즈 대비 53mm 헤드룸이 높아 180cm 이상의 성인도 탑승가능하다. 현대차는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출시로 한층 더 강화된 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 SUV 라인업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 더보기
[MOVIE] 트랙 질주한다. 미드십 콜벳 C8.R 65년 콜벳 역사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C8 콜벳의 레이싱 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직 C8 콜벳 양산 모델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쉐보레는 벌써 C8 콜벳의 레이싱 카 개발에 돌입했다. 이번 영상이 촬영된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브링 서킷. 어둠이 짙게 깔린 트랙을 포효하며 질주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DM 싼타페, 익스트림 오프로드 테스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