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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Jaguar I-PACE S EV400 Caesium Blue 사진=재규어 더보기
[사진] 2019 Jaguar I-PACE First Edition Photon Red 사진=재규어 더보기
르노 스포트의 새 얼굴, 300마력 해치백 - 2018 Renault Megane R.S. 300 Trophy 르노의 C세그먼트 해치백 메가느(메간)가 르노 스포트의 엔지니어링으로 엔진 성능과 운동성이 강화됐다. 메가느 R.S. 300 트로피는 지금까지 르노 스포트가 개발한 어떤 양산차보다 강력하다. 또한 전 차량에 컵 섀시가 기본 적용돼, 기존 메가느 R.S. 대비 핸들링이 한층 날렵해졌다. 토센(Torsen) 기계식 LSD와 더욱 단단한 서스펜션, 그리고 10% 강화된 안티-롤 바의 적용을 통해 그것을 이뤄냈다. 또 355mm로 커진 디스크와 브렘보 캘리퍼로 구성된 브레이크 시스템이 앞바퀴에 장착됐고, 그 위에 브릿지스톤 포텐자 S001 고성능 타이어를 착용한 경량 19인치 헤레즈(Jerez) 합금 휠이 끼워졌다. 메가느 R.S. 300 트로피는 엔진도 다르다. 1.8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는 사실에.. 더보기
[사진] 2019년 주목되는 수입 신차 - 2019 Audi A6 55 TFSI quattro S tronic 2019년 가장 주목 받는 수입 신차 가운데 하나에 아우디 A6 풀 체인지 모델이 있다. 올해 초에 글로벌 공개되어 6월 독일시장에 출시된 8세대 아우디 A6는 다수의 첨단 기술로 혁신적으로 변신했다. 아우디 세단이 가지는 특유의 우아함도 잃지 않았다. 최신 디자인 언어의 적용으로 A6는 과거보다 훨씬 정교하고 날렵한 느낌과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내부에는 전면 디지털화된 MMI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모든 엔진에 우수한 효율성과 경제성을 만족시키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현재 8세대 A6의 엔진은 두 종류. 강력하고 부드러운 340ps(335hp) 출력, 51kg.m(500Nm) 토크의 3.0 TFSI 엔진이 ‘A6 55 TFSI’에 탑재됐고, ‘A6 50 TDI’에 286ps.. 더보기
[사진] 2019년 주목되는 수입 신차 - 2019 Audi A6 50 TDI quattro tiptronic 2019년 가장 주목 받는 수입 신차 가운데 하나에 아우디 A6 풀 체인지 모델이 있다. 올해 초에 글로벌 공개되어 6월 독일시장에 출시된 8세대 아우디 A6는 다수의 첨단 기술로 혁신적으로 변신했다. 아우디 세단이 가지는 특유의 우아함도 잃지 않았다. 최신 디자인 언어의 적용으로 A6는 과거보다 훨씬 정교하고 날렵한 느낌과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내부에는 전면 디지털화된 MMI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모든 엔진에 우수한 효율성과 경제성을 만족시키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현재 8세대 A6의 엔진은 두 종류. 강력하고 부드러운 340ps(335hp) 출력, 51kg.m(500Nm) 토크의 3.0 TFSI 엔진이 ‘A6 55 TFSI’에 탑재됐고, ‘A6 50 TDI’에 286ps.. 더보기
[사진] Jeep Winter Experience 2018 올 봄 출발해 여름 오스트리아, 가을에는 시칠리아를 지나온 지프 투어가 이번에는 이탈리아 발레 다오스타(Valle D’Aosta)로 향했다.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그곳은 지프가 자랑하는 정교한 4륜 구동 시스템, 랭글러 루비콘의 락-트랙 시스템, 셀렉-터레인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사계절 안전 운전을 위한 각종 세이프티 시스템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적격인 장소다. 지프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광폭 행진 중이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1년 사이 무려 77%나 판매가 급증했으며, 2010년 대비 10배 가까이 많은 판매고를 올린 올해 지프는 연 최다 판매 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레니게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투입 등으로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지프/ 글=offerkiss@g.. 더보기
[사진] 특별한 가치, 특별한 존재감 - 2019 Mercedes-AMG G 63 Edition 1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신차들을 출시할 때마다 리미티드 에디션 ‘Edition 1’ 모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그것은 G-클래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G 63 에디션 1’은 다른 일반 G 63 모델들은 가지지 못하는 몇 가지 멋지고 세심한 연출들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사진 속 차량은 데지뇨 플래티넘 마그노(designo platinum magno) 바디 컬러를 입고 있으며, 차체 옆면에 스트라이프 무늬가 멋지게 장식됐다. 견고한 느낌의 크로스 스포크 디자인이 인상적인 22인치 단조 휠은 매트 블랙으로 처리됐고 휠 테두리를 따라서 붉은색 페인트가 얇고 정교하게 칠해졌다. 사이드 미러 하우징에도 붉은 하이라이트가 존재한다. 같은 테마가 내부에도 적용됐다. 대시보드, 센터 콘솔, 도어 패널, 시트에 강렬한.. 더보기
[사진] 2019 Mercedes-AMG G 63 사진=벤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