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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TUNING

한 튜닝 업체가 BMW M2 컨버터블을 만들었다. BMW는 M2 컨버터블을 만들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 누군가는 그것을 원했고 독일 튜너 라이트웨이트(Lightweight)가 그것을 해냈다. 라이트웨이트가 2시리즈 컨버터블 차량을 이용해 오픈 톱 M2를 만들었다. 겉모습만 M2를 흉내내지 않았다. 기술적인 부분들도 실제 M2처럼 만들었다. 7단 M 트랜스미션을 디퍼렌셜과 함께 장착하면서 실제 M2의 액슬도 떼어와 단 것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리고 2시리즈 컨버터블 때는 최우선 순위에 있지 않았던 주행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빌스테인의 클럽스포트 장비로 섀시 튜닝을 실시했고, 이제 굽이진 시골길과 산길을 재빠르고 경쾌하게 질주한다. 차량 내부에는 알칸타라와 가죽 조합의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고 센터 콘솔 등지에 리얼 카본 트림이 적용됐다. 외장 파츠에도 리..
아벤타도르, 더 이그조틱해졌다. - [NOVITEC] Aventador S 람보르기니가 더욱 강력한 성능의 V12 플래그십 모델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인 것이 튜너 노비텍의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욕을 불러일으켰다. 아벤타도르 S는 V12 자연흡기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740ps를 발휘한다. 그러나 포뮬러 원에서 쓰이는 소재인 인코넬을 이용해 노비텍이 아벤타도르 S를 위해 맞춤 개발한 고성능 배기 시스템에서 그것은 23ps 더 증가해 지금은 763ps가 됐다. 최대토크는 74.6kg.m(732Nm)로 4.3kg.m 증가했다. 이 힘으로 2인승의 AWD 미드십 슈퍼카는 0.1초 더 빠른 단 2.8초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뿐만 아니라, 아벤타도르 S의 외관은 네이키드 카본 에어로 파츠를 달고 이전보다 더 잔혹한 분위기가 됐다. 경량 구조의 스포일..
람보르기니보다 강력하다. 800마력 E-클래스 - [Brabus] 800 벤츠 E-클래스가 슈퍼카가 됐다. 현행 E-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 ‘E 63 S 4매틱 플러스’가 브라부스의 퍼포먼스 킷을 장착 받고 자그마치 800마력에 달하는 출력과 102kg.m의 토크를 가졌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740마력, 70.4kg.m보다도 강력하다. ‘브라부스 800’을 슈퍼카라 부르는 건 절대 허풍이 아니다. 이 4도어 세단은 이제 단 3.0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최대시속은 300km/h에서 강제로 제한됐다. 네이키드-카본 에어로 강화 킷과 새 21인치 단조 휠로 외모도 더 호전적이 됐다. 풍동 실험을 거쳐 제작된 브라부스의 에어로 강화 킷은 기존 팩토리 카의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 옆에 보조로 단 에어 디플렉터, 범퍼 하단부의 스포일러 립, 트렁크 립 스포..
파워풀 룩, 파워풀 사운드 - [Startech] Range Rover Velar 튜너 스타테크(Startech)가 레인지 로버 벨라를 위한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벨라의 특히 멋진 날렵한 루프 라인과 윈도우 라인이 스타테크의 바디 킷에서 더 아찔한 자태를 뽐낸다. 더욱 큰 공기 흡입구과 주간주행등, 프론트 스포일러 등으로 구성된 새 디자인의 범퍼가 장착됐고, 훨씬 역동적인 디자인의 새 범퍼는 기존 벨라의 차체나 스타테크가 만든 와이드 바디 킷과 조화를 이룬다. 바디 킷은 PUR-R-RIM 또는 카본 소재로 제작된다. 총 1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를 장착하면 차체 폭이 60mm 늘어난다. 22인치 크기의 새 휠이 벨라의 새 와이드-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또한 한층 폭이 넓은 휠과 타이어 세트, 그리고 30mm 하향된 무게 중심에서 주행 역동성도 증가했다. 또한 벨..
530마력이 된 아우디 고성능 왜건 - [ABT] RS4-R 독일의 튜닝 스페셜리스트 ABT 스포츠라인이 ‘RS4-R’을 선보였다. 530마력을 품은 고성능 왜건이다. RS4-R은 기존에 아우디가 만든 고성능 왜건 RS4 아반트를 토대로 제작됐다. 원래 이 차는 2.9리터 배기량의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450마력과 61.2kg.m라는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힘을 발휘했었다. 그러나 ABT는 제로백 4.1초의 팩토리 카보다 강력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자신들이 만든 RS4 기반의 튜닝카와 비교했을 때에도 20마력 더 강력한 530마력의 파워를 2.9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끌어냈다. 최대토크는 70.4kg.m(690Nm)로 9.2kg-m 증가했다. 102mm 지름의 카본 테일파이프가 RS4-R가 지닌 그러한 강력한 힘을 미리 짐작할 수 있게 해주며, 팩토리 카보다..
X3의 색다른 매력, 클래식 스타일의 스포츠 SUV - 2018 BMW ALPINA XD3 BMW의 준중형 SUV ‘X3’가 알피나를 만나 색다른 클래식한 멋이 흐르는 스포츠 SUV가 됐다. 알피나는 X3에게 ‘XD3’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붙였다. 그리고 네 기의 터보차저가 연결된 3.0리터 배기량의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으로 388ps(382hp), 최대토크로 78.5kg.m(770Nm)를 발휘하는 이 고성능 터보 엔진의 힘은 ZF 8단 자동변속기가 받아, 상황에 따라 부드럽게 또는 단호하게 네 개 바퀴로 전달한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Driving Experience Control) 스위치로 섀시 특성을 ‘Sport+’나 ‘Comfort+’로 바꿀 수 있다. XD3에 적용된 BMW의 ‘xDrive’ AWD 시스템이 알피나의 성격에 맞게 토크를 배분하며..
‘하이-엔드 럭셔리’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 - [Techart] GrandGT Supreme 튜너 테크아트(Techart)가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를 위해 개발한 튜닝 패키지를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정식 공개한다.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가 본래 가지고 있던 유니크한 스포티-엘레강스의 감성을 테크아트가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지금 이 차의 이름은 ‘그랜드GT 슈프림(GrandGT Supreme)’이다. 전용 ‘GrandGT’ 바디 킷과 22인치 커스텀 휠, 티타늄/카본 파이버 배기구를 포함하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 그리고 ‘레이싱 그린(Racing Green)’ 바디 컬러로 한 번 보면 쉽사리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외관을 가졌다. 테크아트가 자랑하는 장인정신이 풍성하게 느껴지는 내부는 가죽의 자연적인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려 따로 인공적으로 무늬를 내지 않은 나..
레인지 로버 ‘벨라’ 와이드 바디 킷 - [LUMMA Design] CLR GT 독일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이 레인지 로버 벨라를 위한 와이드 바디 킷 ‘CLR GT’를 선보였다. 쿠페 스타일의 미끈한 루프 라인이 특히 멋진 랜드로버의 중형 SUV를 위해 루마가 만든 첫 튜닝 킷은 대구경 합금 휠, 리얼 카본 파이버 파츠, 엔진 업그레이드도 포함한다. ‘CLR GT’ 와이드 바디 킷을 통해 벨라의 자신감은 몇 배로 배가된다. 우람한 휠 아치 덕분이다. 그 내부는 루마가 제작한 22인치 합금 휠과 305/35 미쉐린 타이어, 또는 23인치 합금 휠과 305/30 컨티넨탈 타이어로 가득 채워진다. 와이드 바디 킷을 장착한 벨라는 차체 폭이 양쪽으로 각각 50mm씩 넓다. 앞뒤 바퀴 사이를 연결하는 사이드 스커트도 그것을 따라 굵고 단단해졌다. 기존 벨라의 프론트 범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