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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driving Mercedes-Benz GLK 220 CDI 4MATIC 더보기
6개의 시트.. Stretch Maybach - Maybach 72 '마이바흐 57'의 리무진 버젼으로 '62'가 있다. 하지만 6.2미터의 길다란 차체를 지닌 이 녀석도 작은 축에 속하게됐다. 일명 '마이바흐 72'. 메르세데스-벤츠에서가 아닌 튜너의 손에 의해 제작된 '마이바흐 72'는 현재 독일에서 판매중에 있 다. '마이바흐 72'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늘어난 길이만큼 2개의 시트가 늘어나 총 6개의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 '마이바흐 72'는 59만 9천 유로(약 10억원)을 지불할 능력이 된다 면 당신의 손에 넣을수 있다. 더보기
오바마가 몰았던 크라이슬러 300C.. 이베이에 10만달러로 등장 오바마가 몰았던 '크라이슬러 300C'가 이베이 경매사이트를 통해 10만 1천000달러로 등장했습니다. 특별함이라고는 '오바마가 몰았던..' 밖에 없는 2005년식 '300C'.. 과연 팔릴지; http://cgi.ebay.com/ebaymotors/Cars-Trucks___Barack-Obamas-2005-Chrysler-300C-Obama-Car_W0QQitemZ330292711422QQddnZCarsQ20Q26Q20TrucksQQddiZ2282QQcmdZViewItemQQptZUS_Cars 더보기
[2008 F1] 타쿠마와 보데의 시트는 스폰서가 결정적 사진_xpc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의 2009년 시트 싸움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인 드라이버 세바스찬 보데가 개인 스 폰서를 얼마나 찾아낼수 있을지가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타쿠마 사토 역시, 보데의 말에 동의했다. 토로 로소의 두개 시트 중 하나는 스위스 드라이버 세바스찬 부에미가 거의 확실시 된 상황이지만, 부 에미와 함께 시트에 앉을 드라이버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잔류를 바라는 보데와 새롭게 토로 로 소의 유니폼을 입게될 타쿠마는 또 다시 헤레스 테스트에 참가하며 시트 싸움을 펼치고 있다. 보데는 독일 매거진 'Auto Motor und Sport'에서 "스폰서는 찾고 있지만, 경제위기 속에 자금을 모으 는 일은 매우 힘들다. 그것은 프랑스에 한한 것만도 .. 더보기
2009 기대의 신작, Kia New MPV - 2009 Kia Soul ▲2006년 컨셉트로 등장한 '쏘울'이 불과 1년만에 스파이샷으로 웹사이트에 공개되었고 2년만에 양산형으로 등장했다. '쏘울'은 MPV 모델로.. 높은 실용성과 개성있는 디자인이 특징. ▲60대 40 분할의 리어시트는 평평하게 접을수 있도록 해, 직각 큐브 모양의 캐빈을 적극 살려낸 실용성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부피는 최소 약 222리터- 약 700리터. ▲세미 버켓 타입의 프론트 시트는 포지션이 약간 높다. 반면 해드룸은 넉넉하게 확보.. ▲적당히 채워진 대쉬보드의 구조는, 여러가지 트림을 선택할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오디오 컨트롤러는 표준 장착. ▲테일게이트의 높은 윈도우 포지션은 엠블럼 아래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3.5인치 디스플레이 룸미러에 표시된다. 하지만 .. 더보기
Mitsubishi Lancer Evolution X - Police Car 사진_미쓰비시(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란에보) X'가 영국 남부 요크셔 경찰차로 배치되었다. 이탈리아에 투입된 '람 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와 마찬가지로 속도위반 차량을 전문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요크셔에는 이 미 '란에보 VIII'가 현장에 투입되어 왔으며, 현지 경찰에서는 퍼포먼스의 여유로움으로 도망가는 차량을 단속할때 돌발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적다며 최적의 자동차라고 칭찬했다. 경찰차로 새 단장된 '란에보 X'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359ps(354hp) 출력을 발 휘. 0-100km 제로백을 4.1초에 주파하고 최대 248km에 달한다. 야간에도 불빛이 비치면 쉽게 인식할수 있도록 형.. 더보기
Bosch, 2012년 신차 절반에 아이들링 탑재할것으로 예측 사진_기아자동차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독일 Bosch에서 2009년부터 이탈리아 피아트의 컴팩트 모델 '500' 에 아이들링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Bosch는 2007년부터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개발해 양산 화에 들어갔으며 독일 BMW와 BMW그룹의 미니에 공급한 이후.. 최근에는 기아자동차의 '씨드'에도 수 개월 내에 탑재해 양산화할 예정이다. Bosch에서 개발한 아이들링 시스템은 적신호를 받고 차량이 정차하게 되면 엔진을 정지시키고 클러 치 페달에서 발을 떼면 스스로 재시동을 걸어 약 8%의 연비를 절감할수 있는 장치다. 연비의 중요성과 CO2 절감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시점에서 앞으로 아이들링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들은 계 속해서 늘어날.. 더보기
[MOVIE] Funny Commercial Audi R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