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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9 F1] 리카르도 “르노 이적 후회하지 않는다.”


 다니엘 리카르도는 르노 이적 결정을 여전히 후회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메르세데스나 페라리로 이적할 것이란 소문을 달고 다녔던 29세 호주인은 2019 시즌을 앞두고 뜻밖의 팀 르노 팩토리 팀으로 이적을 결정했다. 그의 전 보스인 레드불의 헬무트 마르코는 자신들의 전 엔진 공급자였던 르노가 데이터를 속여 리카르도를 빼내갔다고 생각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저는 르노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다니엘 리카르도는 이렇게 말했다. “실망하기에 지금은 너무 이릅니다.”

 리카르도와 달리 르노의 수뇌부는 실망감이 역력한 모습이다. 애당초 프랑스 메이커는 올해 성능 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다짐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그들은 기술 신뢰성 부족 문제를 겪고 있고 엔진 고객인 맥라렌에게도 뒤처지고 있다.

 “하지만 제가 이곳에 왔을 때, 저는 우리가 곧바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신사나울 것이란 걸 알았고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저는 이곳에 있는 게 무척 행복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더 빠르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팀이 원래 구상했던 궤적을 찾을 수 있다고 저는 낙관합니다. 이것은 정말 익사이팅한 도전입니다.”

 

사진=레드불/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