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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에 V6 트윈터보 엔진 탑재 안 된다.


 아우디 R8에 V6 엔진이 탑재된다는 오랜 소문에 종지부가 찍혔다.


 아우디 최초의 미드십 슈퍼카 R8은 5.2 V10과 4.2 V8 두 가지 엔진을 탑재하고 2006년 처음 출현했다. 하지만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2세대 R8에는 V10 엔진 뿐이었으며 현재에도 V8 엔진은 전혀 기별이 없다.


 최근 몇 년 사이, 아우디가 V8 대신 RS4와 RS5에 사용되고 있는 2.9 V6 트윈터보 엔진을 R8에 탑재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016년 유출된 아우디의 제품 전략 로드맵에도 R8 V6의 출시 계획이 담겨있었고, 해당 로드맵이 R8 V6의 출시 해로 가리킨 2018년 올해 R8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R8의 프로젝트 매니저 비욘 프리드리히(bjorn friedrich)는 이번 주 신형 R8의 출시 행사장에서 자동차 전문 매체 ‘카 스로틀(Car Throttle)’을 통해 V10이 R8을 위한 “최고의 엔진이다. 우리는 V10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달 첫 공개된 신형 R8을 기반으로 한 후륜 구동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2017년 아우디는 후륜 구동 모델 ‘R8 RWS’를 선보인 바 있지만, 당시 판매대수는 999대로 제한됐었다.


사진=아우디/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