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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8 F1] 베텔 “피렐리 타이어 걱정하지 않는다.”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10년 만에 부활하는 프랑스 GP 경기 결과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캐나다 GP에서 베텔은 시즌 3승째를 달성하고 메르세데스의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을 제치고 챔피언십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그런데 올해 피렐리가 아스팔트 노면이 전면 재포장된 트랙들에 배정을 결정한 특수 타이어가 이번 주말 프랑스 GP에서도 사용돼, 해밀턴과 불과 1점 밖에 차이나지 않는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과연 베텔이 지켜낼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새 노면에서 과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0.4mm 두께를 얇게 만든 이 타이어가 앞서 먼저 사용되었던 스페인 GP에서 페라리는 유독 크게 고전했었다.


 “스페인에서 저희의 경쟁력이 쇠락했던 이유를 찾았습니다.” 지금 베텔은 타이어 문제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문제는 새 타이어가 아니라, 거기에 맞춰 차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희 잘못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단단한 그 타이어를 다시 사용하게 되더라도 저는 지금 자신 있습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