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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0] 피렐리, F1 참전 재검토 할 수 있다.


사진_브릿지스톤


 2011년부터 F1에 타이어를 공급할 메이커로 피렐리가 3번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FOTA의 강력한 지지 아래
브릿지스톤 후임으로 유력 검토되고 있는 미쉐린은 독점 메이커는 다는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있고, 버니 에클레스톤과 신규 참전 팀들은 저비용에 조건도 찮은 영국 거점의 에이본을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밀라노에 본거지가 있는 피렐리는 작년까지만 해도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싱용 타이어 개발에 관심이 있다"며 F1 복귀에 흥미가 없다는 단호한 응답을 해왔었다. 하지만 밀라노에서 개최된 주주총회 직후에 피렐리는 조건이 맞는다면 F1 복귀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밀라노 일간지 'Il Giornale'를 포함한 이탈리아 언론들은, 피렐리도 미쉐린처럼 F1 타이어 사이즈를 13인치에서 18인치로 확대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F1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는 마르코 트론셰티 트론체티 피렐리 회장의 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