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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비앙키의 죽음, 드라이버들 관계 변화시켜 - 마사





 줄스 비앙키의 죽음이 현역 F1 드라이버들 사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펠리페 마사는 말했다.


 25세 프랑스인 비앙키의 죽음은 1994년 아일톤 세나 이후 처음으로 그랑프리 일정 간에 발생한 사고로 죽음에 이른 비극적인 일이다. 마사는 특히 비앙키와 사이가 가까웠다. 두 사람 모두 니콜라스 토드에게 매니지먼트를 받아왔다.


 “이런 일이 생기고 나면, 드라이버들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단단해집니다.” 브라질인 베테랑 드라이버는 『글로보(Globo)』에 말했다. “줄스에게 일어난 일은 F1 전체에 무척 슬픈 일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라, 트랙터에 충돌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버추얼 세이프티 카 도입 같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줄스는 또, 훌륭한 친구였습니다. 저희는 항상 서로를 봐왔기 때문에, 보통의 드라이버 간 관계와 무척 달랐습니다.” 


 “무척 슬픈 일이고, 그의 비극적인 사고는 포뮬러 원이 드라이버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싸워야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photo. 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