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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키미 시트 후보에 페르스타펜도 합류





 10대 토로 로소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이 키미 라이코넨의 페라리 시트 대기자 명단에 새롭게 포함됐다. 


 네덜란드 『드 텔레그라프(De Telegraaf)』에 한 소식통은 17세 네덜란드인 드라이버가 이탈리아 팀으로부터 “진지한 옵션”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 논쟁 속에서 올해 F1에 데뷔한 페르스타펜은 팀 오너 레드불에 의해 견고한 계약에 묶여있다. 따라서 진정으로 페라리가 그를 원한다면, 그 계약을 통째로 사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페르스타펜은 그 소문을 싫어하지 않는다. “제가 잘 하고 있단 뜻이니까요.” 이번 주 실버스톤에서 그는 말했다. “물론 페라리에서 달리는 건 멋질 겁니다. 그런 기회가 오면 잡아야합니다.”


 그러나 페라리의 리스트에는 이미, 더 경험 많은 발테리 보타스, 다니엘 리카르도, 니코 훌켄버그가 들어가있다.


 보타스의 매니지먼트에 관여하고 있기도 한 메르세데스의 토토 울프는 젊은 핀란드인이 내년에 페라리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시인했다. “문제는 당신의 마이크처럼 푸른색이 될지, 아니면 당신의 셔츠처럼 붉은색이 될지입니다.” 핀란드 『MTV3』 기자를 향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윌리암스는 승리할 수 있는 훌륭한 팀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페라리는 F1의 아이콘이며 가장 큰 팀 중 하나입니다. 매력적인 옵션이죠. 우리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살펴야합니다. 그 뒤에 이것(푸른 마이크), 혹은 저것(붉은 셔츠) 둘 중 하나가 됩니다.”


photo. Formula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