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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는 미국의 신생 자동차 제조사가 만든 무려 1,700마력의 하이퍼 카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그 차의 실물을 본 관람객은 아무도 없다. 어떻게 된 일일까?


 라이언즈 모터 카(Lyons Motor Car)는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세상을 놀래킬 미국산 하이퍼 카를 초연한다고 밝혔었다. ‘LM2 스트림라이너’라는 이름의 이 차는 오토쇼 정식 개막에 앞서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먼저 시연될 예정이었으나, 이 일정이 갑자기 취소됐다.



 일반 관람객들을 상대로는 정상적으로 전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주말이면 오토쇼가 폐막하는데도 여전히 검은 천막 아래 감춰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람객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관계자로부터 “데미지”를 입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LM2 스트림라이너’는 마치 히틀러의 비밀 창고에서 발견되었을 법한 유선형의 카본 파이버 바디에 1,700마력을 발휘하는 8.2 V8 엔진을 싣고 2초대 제로백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소한 라이언즈 모터 카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다. 그러나 실체는 없다.


 “설립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게 컨셉트 카를 완성하려면 아직 작업이 더 필요합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잘롭닉(jalopnik)』에 이렇게 밝혔다.


 라이언즈 모터 카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맨 위 사진)을 보면, 심지어 바디워크조차 완성이 되지 않은 것으로도 의심된다. 


photo. Carsc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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